
스웨덴의 Sab사는 인도네시아가 자사의 JAS 39 전투기 구매 시 관련기술을 10% 이전할 것을 제시하였다고 IHS janes에게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노후된 노드롭그루먼사의 F-5E TigerⅡ 전투기를 2020년 이전까지 새 기종으로 교체할 계획인데, JAS 39 Gripen을 포함하여 보잉사의 F/A 18 Super Hornet, Su-35가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사업 규모는 전투기 16대에 10억 달러이다.
Sab사가 공급을 추진하는 전투기는 자사의 복좌형 전투기 JAS 39 Gripen NG를 단좌형으로 변형한 Gripen E으로 Sab사는 인도네시아가 향후 전투기 설계 및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든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기술이전 방식은 Gripen C/D와 Gripen NG를 태국과 브라질에게 각각 공급하면서 성공적으로 적용하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접국가인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운용하고 있는 다목적 전투기에 부합되는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Gripen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