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5.1℃
  • 구름많음울산 6.4℃
  • 박무광주 6.0℃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5.3℃
  • 구름조금제주 12.4℃
  • 구름조금강화 0.2℃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국제관계/외교

전체기사 보기
배너


미국, 카슈끄지 암살에도 사우디 압박 어려워

사우디는 미국 방산업체 최우수 고객(?)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암살 사건이 알려지면서 전세계에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10월 19일 이 사건과 관련해 갈수록 시끄러워지고 있는 미국 내 이슈에 대해 짚어 보도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랜드 폴은 사우디가 예맨 내전을 장기화시키고 있다며 사우디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를 주장해 온 사람이다. 지난 해 의회에서 대 사우디 무기판매 금지 법안을 통과시키려 했으나 폭넓은 지지를 얻지 못해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그 문제의 심각성을 새로이 자각하고 있어 다시 한번 같은 법안을 제안해 볼 생각이라고 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전투기, 미사일, 탱크를 계속해서 사우디에 팔고 싶어하는 입장이다. 카슈끄지의 피살 소식을 듣고도 무기 수출에 악영향을 끼치거나 보잉과 록히드마틴의 직원들이 직장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말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그는현재 진행 중인 사우디와의 거래를 통해 얻게 될 수익이 1천1백억 달러에 달할것이라고강조하기도 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그 정도 액수는 과장이며 작년에 사우디는 미국 무기를 5십5억 달러 상당 구매했다고 전했다. 현재 예맨에서는 사우디가 주축이 된 동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