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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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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지 말고 정신차려! 다 조작이야!

미국인에겐 인권침해로 변해버린 9•11의 끔찍한 선례가 있다 그러나! 잠깐 진정하고 이 공포분위기 조장으로 얻을 게 있는 자들이 누군지 알아보자

내 옆에서 연신 기침을 해대는 사나이는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내가 걱정하는 건 짐 존스[1]같은놈들을 찾아 나설 인간들이다. 존스는 사이비 종교단체 인민 사원(People’s Temple)의 카리스마 넘치는 창시자였다. 사람들의 두려움을 이용해서, 그는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그들의 삶을 조종했다. 가이아나라는 곳에다 가둬두고는, 9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청산가리가든 포도맛 쿨에이드를 마시게 해 집단자살 시켰다. 겁에 질린 인간들에겐 무슨 짓이든 하게 만들 수 있는법이다. 그런 인간들에겐 짐 존스 같은 악마가 필요할 뿐이다. 언론 정치장교[2] 행세를 하며 사람들을선동중인 릭 윌슨(Rick Wilson) 같은 자가 753,000명이나되는 트위터 팔로워에 써 갈겨 보낸 프로파간다 보다 더 소름끼치는 무엇을 말이다. “트럼프에 대한 두려움[3]에매몰된 인간들, 즉 온갖 테러를 옹호하고, 옳은 것보다 지가아는 걸 더 우선시하며, 지금의 아수라장과 더러운 타락상을 영광스런 뉴에이지인 척 기만하는 그런 인간들은제대로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리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이 트윗은 82,000번 넘게 좋아요를 받았다. 뉴욕 타임즈는 이렇게 주절댄다. "죽음의유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