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하면서 중국 해군의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서 한국 조선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전략가들은 2030년이 되면 중국 해군의 함정 척수가 400척을 넘는 반면 미국은 퇴역하는 함정이 많아서 300척이 채 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척이 작전을 나가면, 한 척은 훈련을 하고, 다른 한 척은 수리를 하는 방식으로 해군 함정이 운영되므로 미 해군이 300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작전에 투입되는 함정은 100척에 불과하다는 말이 된다. 즉, 100척의 함정으로 미 해군이 전 세계 바다를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7함대에서 실제 작전에 참여할 수 있는 함정은 20척 가량 밖에 안되는 셈이다. 그러나 동해와 알류산 열도를 따라서 러시아 함대가 기동하므로 러시아 함대를 막기 위해서 일부 함정이 투입되면 7함대 내에서도 중국 해군을 맡을 함정은 20척 미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전략가들이 함정 건조 경쟁에서 중국에게 패배할 것을 걱정하는 것이 전혀 터무니없는 생각은 아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한미동맹을 한미조선동맹으로 강화시키면 간단하게 해결할
미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서 트럼프 2기 내각이 출범하게 되었다. 트럼프 측 참모들은 유세기간 내내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따라서 한국의 핵무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대북송금 등을 문제 삼고 압박하여 2017년부터 2036년까지 280만톤의 미국산 셰일가스를 수입하도록 만들었고,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F-35A 등 대중국 견제용 무기들을 대거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또 미국이 과거 박정희 정권시절부터 한국군의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서 채워 놓았던 모든 족쇄를 풀어 주었고, 달 탐사 관련 모든 기술을 이전해 주었다. 그 결과, 한국군은 2024년 10월 1일 탄두중량 8톤급 현무 미사일을 공개하였고, KF-21 개발성공, 3000톤급 SLBM 탑재 디젤잠수함 개발 등 방위력이 눈에 띄게 급상승하였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약 100억 달러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100억 달러를 지불하고 한국의 핵무장 관련 족쇄를 풀어줄 것을 협상할 필요가 있다. 경주 방폐장도 수용한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핵물질 재처리 시설의 건설도 미국과 협의하여 조속히 건설할
최근 나토 국가들이 폴란드 대평원에서 자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 자주포 등 기갑장비들을 모두 끌고 나와서 합동군사군련을 실시하였다. 이 훈련에서 미국산 및 유럽산 전차와 자주포는 폴란드 대평원의 무른 지형을 통과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린 반면, 한국산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폴란드 대평원을 안방처럼 누비면서 실사격 훈련을 하였다. 나토 국가의 최고 사령관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유럽 및 미국산 기갑장비들의 성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목격하였고, 반면 한국산 기갑장비들의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체험하였다. 당초 폴란드군의 계획은 미국산 M1A1 전차를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한국산 K-2 전차를 보조 전차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서 전자정비 및 기동성 모든 면에서 한국산 K-2 전차가 미국산 M1A1 전차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하고, K-2 전차를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M1A1 전차를 보조 전차로 사용하기로 계획을 바꾸었다. 이런 소식은 유럽 및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갔고, 폴란드 옆의 루마니아 또한 K-2 전차를 300대~500대 구매하는 내용을 검토에 들어갔다. K-9 자주포는 이미 세계 자주포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미
약 7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약 10조 원에 달하는 호주 호위함 사업에서 한일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대한민국의 3,000톤급 잠수함과 가장 치열하게 경쟁할 모델은 일본 조선사가 건조한 잠수함으로 디젤잠수함 분야에서는 최강자로 분류되고 있다. 또 호주 호위함 사업에서도 일본 해상자위대에 납품된 호위함과 우리 해군에 납품된 충남급 호위함이 맞붙을 예정인데, 한국과 일본의 조선건조 역량은 사실상 백지장 한 장 차이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기구매 당사국 국민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필리핀은 미국에서 45조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서 전투기·잠수함·함정을 대량 도입하여 중국의 남중국해 장악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기도 많은 국가들이 한국 업체들과 경쟁 중에 있다. (2024년9월15일 KBS 9시 뉴스 -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 자유와 생명의 기록 소개) 또 미 육군이 M-109 팔라딘 자주포 개량사업을 포기하고 우방국에서 신형 자주포를 구매하기로 결정 했는데, 국내 K-9 자주포는 유럽국가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이 물량은 최소 600대에서 많게는 1,000여
최근 출산율 저하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소멸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군대 또한 병력 자원 감소로 작전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24년 일자리 예산이 29조 원 이라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예산을 아무리 투입해도 청년 일자리와 출산율은 줄어들고 있으며, 군 병력도 줄어드는 등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지난 18년 동안 저출산 예산으로 사용한 금액이 380조 원이라고 하는데 출산율은 0.72명까지 떨어졌다. 예산을 수백 조 원을 투자하는데 출산율과 일자리가 감소한다는 것은 예산 투입이 근본적으로 잘못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사무자동화 및 공장자동화 등으로 청년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게 되니 결혼하지 못하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출산율도 줄어들게 되었다. 또 주택 구매 비용이 너무 급격하게 상승하자 결혼을 꺼리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군대를 활용하여 청년 일자리와 결혼율 및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비정부기구 지원금 102조원을 국방비로 전환하여 국방비 100조원 시대 만들어야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국방비가 57조 원 일 때, 비정부기구(N.G.O.)에 대한 국고 지원금이
최근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안보 협정 체결로 러시아의 우주기술이 북한으로 이전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대한민국도 우주군을 창설하고 미 우주군과 연합훈련을 하는 등 미국과 우주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16년 박근혜 정부는 미국과 아시아 최초로 ‘한미우주협정’을 체결하고 달 탐사 우주선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 기술을 이전 받았다. 달 탐사 우주선이 지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기술은 대륙간탄도미사일과 동일한 기술이고, 발사체 하나에 여러 개의 소형위성을 탑재하여 우주에서 분리시키는 기술은 다탄두 미사일 기술과 동일한 핵심기술이다. 특히, 달 탐사 우주발사체 및 탐사선 제작에는 국내 방산업체들이 총동원되었기 때문에 우주개발 기술이 한국군의 미사일 및 무기체계 개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군에게 제한하고 있던 미사일 사거리, 미사일 탄두중량, 미사일 고체연료 사용을 모두 해제해 주었다. 그 후, 한국군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개발하였고, SLBM 탑재용 3,000톤급 잠수함 총 9척을 건조하여 SLBM을 실전 배치할 예정이며 탄두중량이
현재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해군력 증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군사적 대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최근 미국은 2030년까지 중국 해군의 함정 수가 400척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해군력 증강을 위해 한국 조선소와의 협력을 시작했다. 2020년 기준 중국 해군의 함정 수는 이미 350척에 달해 2015년에 미국 해군을 추월했다. 같은 해 미국 해군은 297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2030년까지 355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조선소들의 수리 및 건조 역량 부족으로 인해 수리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함정 퇴역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중국과의 함정 건조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미 해군은 1척이 작전 중일 때, 1척은 훈련, 1척은 수리 중인 3직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총 300여 척의 함정 중 실제 작전에 투입 가능한 함정은 약 100여 척에 불과하며, 제7함대의 경우 남중국해와 서태평양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은 약 20척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중국은 350척이 넘는 함정을 활용하여 남중국해와 서태평양 방어선을 돌파를 시도할 수 있어 유사시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1954년 7월 28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은 미 상하원이 모두 모인 미 의회에서 유창한 영어로 연설하여 33번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아래는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문 내용 중 일부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몇 년 이내로 소련은 미국을 정복할 수단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행동을 개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행동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극동에서 개시할 수 있습니다. 중공의 경제 상태는 극도로 취약합니다. 중공은 수입의 60%를 해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안 해운이 그들의 남북 교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미국 해군에 의해 중국 해안이 봉쇄된다면 중공의 교통망은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중공 정권에 대한 반격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국 해군과 공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국 보병은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 나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중국 본토가 자유 진영의 편으로 환원된다면, 한국 및 인도차이나 전쟁은 자동적으로 승리의 귀결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력 균형이 소련에게 극히 불리하게 기울어져 소련은 감히 미국과의 전쟁 모험을 시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2021년 12월 1일 48년 만에 대한민국 해병대 항공단이 재창설 되었다. 이날 행사에 미 해병대 장성 6명이 참석하여 ‘같이 갑시다’가 아니라 ‘같이 싸우자’고 구호를 외쳤다. 그리고 우리 해병대에게 대규모 상륙훈련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였다. 현재 러시아는 북한과 인접한 블라디보스톡에 T-72 전차 및 병력을 대거 전진배치 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본토에서 대규모 병력이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또, 중국공산당은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을 그어 놓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까지 포함시켜 놓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모두 중공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하게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이자, ‘선전포고’라고 간주할 수 있는 사안이다. 중국공산당은 6.25 당시 30만명의 중공군을 투입하여 통일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았다. 중공군 때문에 한국군, 미군, 영국군은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장진호에서 중공군에 포위당하였으며 죽을 고생을 하면서 함경남도 흥남까지 철수를 한 바 있다. 이 때, 엄청난 수의 유엔군 병사들이
부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직원 성추행으로 사퇴하면서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치루어질 예정이다.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최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람을 죽여 놓고서 ‘얼마 주면 되겠니?’라고 흥정하는 꼴이어서 부산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진정성이 없든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부산은 기본적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다. 부산 서면은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성형수술 전문 병원들이 즐비하고 부산의 관광 명소들은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또 부산의 고급 부동산들 중에는 실질적으로 일본인 소유의 부동산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지난 4년 동안 반일정서를 자극하였으며 친더불어민주당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위안부 소녀상을 부산 시내에 세웠다. 결국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일본 관광객들을 다 쫓아낸 셈이다. 부산 경제를 죽인 것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인 것이다. 그 덕분에 대마도에 관광을 가기 위해서 전국에서 부산을 방문하던 관광객도 뚝 끊겼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수치심을 팔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