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와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제주 4.3사건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다! > 대한민국을 공산화할 목적으로 일으켰던 제주4·3사건은 결코 항쟁으로 미화할 사건이 아닌 공산폭동 반란이었다. 폭동이고 반란이었던 4·3사건에 가담한 제주도민에 대해서 희생자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보상을 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경고한다. 2021년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이익우선의무를 저버리고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라는 악법을 통과시켜주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악법 통과 비보에 억장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눈물이 그대들 국회의원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지하에서부터 애국선열들의 통곡소리가 국회의원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제주4·3폭동과 반란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반역행위를 망각한 채 염치없이 보상을 탐하는 일부 제주도민의 떼씀에 떠밀려 정의를 짓밟고 불법에 편승하는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역사의…
2021-03-02 11:46지난 2월 5일 출간한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가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 120여 개의 독자 리뷰가 달려 화제다. 온라인 서점 리뷰 이외에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자발적인 유튜브 논평과 블로그 독후감, 카페 게시글 등이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민정수석 조대환 변호사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올렸다. 조 전 수석은 “2016년 10월 24일 JTBC 보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옳은 길에서 탈선시켜 나쁜 길로 나뒹굴 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는 위 탈선의 주범이 누구인지, 그 탈선 범행의 구체적 경위는 어떠한지 추적한 노작(勞作)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보면 태블릿으로 국정 자료를 받아본 사람은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이고, 보낸 사람은 박근혜가 아니라 정호성이었던 것이다”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은 완전히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썼다”라고 개탄해 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변희재의 집요함에 감탄을 했다”며 “이 책을 잠도 안자고 꼼꼼하게 읽었는데 변 대표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검사와 판사들을 전부 실명으로 적었다”며 진정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 “이제 태
2021-03-02 11:23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은 1월 23일(토)부터 자유리더캠프 학부모교사 세미나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01-13 20:13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와 트럼프 대통령 초청장은 여러 루트를 통해서 미국에게 전달되었다.
2020-12-10 17:31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50년 10월 19일 한미연합군이 평양을 점령하고 북진하자 중공군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기 위해서 10월 19일부터 압록강을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다. 중공군이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침공한 것이다. 10월 25일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첫 전투를 하였고, 10월 26일 14시 15분 초산지역의 압록강변에 태극기를 꽂았으나, 1차~2차에 걸쳐 30만여 명의 중공군이 파상공세로 한미연합군을 공격하여 한미연합군은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개마고원의 장진호 부근에 고립된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고립된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전투를 하면서 후퇴를 하는데, 실제 전투에서 사망한 병사는 100~200여 명에 불과했으나 약 4,500여 명의 병사들이 얼어 죽는다. 미 해병대와 미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로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지원받았던 한미연합군이었지만 영하 40도가 넘는 혹한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50도 이상으로 떨어지자 많은 병사들이 동사하게 된 것이다. 미군은 약
2020-12-02 02:50('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영상)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 드려 11월 26일(목),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가 주최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인도 -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 이날 예배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목사) 노요한 목사(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대표),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 담임). 이재춘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장(전 러시아 대사), 배영복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장), 윤치환 목사(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성중경 목사(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 대표),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담임목사), 조형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전EBS 이사), 성상훈 기획위원장(한미역사문화연구원 대표), 한대의 사무국장, 손광주 자문위원장(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대표) 회원 및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이 참석하였고, 유투브 ‘은평제일교회’ 채널을 통해서 전세계로 방송되었다. (기도인도 -
2020-11-29 00:59'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예배가 11월 26일(목) 오전 10시 서울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열린다고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가 밝혔다. 본 행사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동상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 예배는 12월 11일(금) 오전 10시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있을 본 행사에 앞서 개최된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측은 초청장을 트럼프 대통령과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측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은 하지 않겠지만, 여러 루트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미 정부의 많은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이 고마워할 것이다. 우리는 북한 주민들과 미국인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이제는 갚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2020-11-25 22:02한미역사문화연구원(대표 성상훈)은 국내 유명 국제정치학자인 이춘근 박사와 함께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총 48시간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하루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국제정세를 읽을 줄 아는 각 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하여 각 분야에서 국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국내 기업인들의 경우 국제정세가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알게 되면 어느 정도 미래를 읽을 수 있게 되므로 기업의 운명을 건 투자 결정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에도 정당 및 군 관계자 등 각 분야에서 전략을 다루는 부서에 근무하거나, 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혹은 전략가로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는 청년들이 들으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공필수 과정은 고대사부터 한국근현대사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 중 현재 국제정세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전공필수 과정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펜앤드마이크 김용삼 대기자,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원장, 전 원자력환경공단 강철형 부이사장, 구국제자훈련…
2020-11-12 11:59‘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가 11월 26일(목) 오전 10시 서울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예배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미혈맹의 상징’인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회원 및 교회계 인사들이 모여 지난 9월 25일(금) 오후 2시에 서울 중구 대도빌딩 2층에서 첫 모임을 갖고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를 발족하였다. 현재 공동대표는 현재까지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대표 성중경 목사, 서울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자유시민정치회의 김주성 대표(전 교원대 총장)가 이름을 올렸고 지속적으로 공동대표를 수락하는 단체장들이 늘어나고 있어 공동대표단은 더욱 확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표전화 : 010-7407-8870로 연락하면 되며, 추후 공동개최 단체로 각종 언론에 보도될 예정이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문 번역 초청장을 발송하였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초청장을 직접 읽어보시지는 않겠지만 미
2020-10-31 20:25하늘교회 (담임목사 : 김재동)는 10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 김명섭 교수를 초청하여 '이승만의 세계사'란 주제로 10월 이승만 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매월 2주 건국의 아버지이자, 프린스턴 신학대학교 한국인 최초 졸업생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고 있다. 하늘교회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작은 교회다. 미국의 예레미어 렌피어란 한 청년이 시작한 '영적대각성운동'이 미국을 살렸듯이, 한국의 작은 교회가 한국판 '영적대각성운동'을 이끌고 있다.
2020-10-25 02:50국방외교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는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위해서 주식 공부, 부동산 공부, 미래학 공부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면 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고 말했다. 또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개념의 최상위 개념인 국제정세를 알게 되면 국제적인 투자계의 거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게 되고, 경기 폭락장에서도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국제정세를 알면 국제금융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제금융계의 주된 관심 지역이 유럽과 중동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그 영향을 직접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는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이 바뀌게 된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바뀌게 된다. < 경제 폭락장에서 자기
2020-10-2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