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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키운 미국과 이스라엘, 원유 절도와 사실 은폐 위해 시리아 공습 알카에다 키운 미국과 이스라엘, 원유 절도와 사실 은폐 위해 시리아 공습
미군이 시리아를 폭격한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시리아 내 원전을 점령해 원유를 훔쳐내기 위함이고, 나머지 하나는 그간 중동 내 역내 안보 불안을 목표로 한 대리전을 위해 키워온 알카에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함이다. 지난 2월 5일 미국의 해외 군사 행동 기밀 폭로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 SouthFront Military Analysis이 이 같이 폭로했다. 다음은 동영상의 번역 전문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U6rB1Pm444&ab_channel=SouthFrontMilitaryAnalysis 이스라엘이 점점 더 독단적인 태도로 시리아 영토 내 이란 진지에 대한 공격 및 공습에 심취하고 있다. 이는 조 바이든 취임 이후 미국의 활동이 저조한 탓이 아닐 수 없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 협정이 부활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는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겨지게 되어 이스라엘이 아주 흉포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지난 2월 3일 늦은 시간, 이스라엘 군은 남부 시리아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 시리아 아랍 군 총 사령부는 공대지 미사일과 지대지 미사일이 집중 발사됐다고 밝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집중 포격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메제 군사공항, 키스와 지구 근처 시리아 아랍 군사 기지 및 다라, 스웨이다, 쿠네이트라 등의 군부대를 겨냥했다. 시리아 군이 일부 미사일은 요격했으며, 나머지는 기체에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주요 타겟은 이란의 진지나 친 이란 및 대리전 단체의 기지들이다. 여기에는 이웃 국가인 레바논의 반격을 저해하는 헤즈볼라 핵심 구조물도 포함된다. 가장 최근의 공격에서는 변화가 확실히 눈에 띈다. 이스라엘 영토 안에서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통상적으로 이스라엘 공군은 레바논 영공을 침범해 공습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 2월 3일, 헤즈볼라 대공 미사일의 표적은 이스라엘 드론이었다. 드론만 대상으로 했어도 이는 드문 일이다. 영공 침해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행동의 자유를 제한하는데 있어서 점점 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빈도와 규모 면에서 이스라엘 군의 활동 증가는 시리아 전역, 주로 홈즈(Homs)와 데이르에주르(Deir-ez-zour)에 있는 ISIS 테러범들에게는 기회의 창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3일 새벽, ISIS에 의한 기습 공격으로 적어도 12명의 친 시리아 정부 군이 사망했다. 최근 몇 주간 ISIS의 공격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리아 군 진지와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는 이유는, 분명히 시리아가 이란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는 구실 때문이다. 시리아 아랍 군이 방어에 몰두하고 있긴 하지만, 과거 러시아와 이란의 동맹국들이 공백을 메우고 있다.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가 데이르에주르(Deir-ez-zour)에 부족군대 창설 준비를 마쳤다. 이 부대의 주요 목표는 역내 이란 및 친이란 세력을 지원하고 "ISIS 헌터"와 비슷한 스타일로 복무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에 대한 테헤란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그 증거는 더 확실해지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총체적인 혼란으로 인해 주목을 덜 받은 지역은 이드리브(Idlib)다. 비무장지대 너머 이 지역에 있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온건주의 반대파의 모험적 행보를 중단시키기 위해, 러시아 전투기들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반드시 휴전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러시아는 이를 위태롭게 만들려는 무장 세력의 시도를 제어하고 있다. 한편 이들리브 내 테러리스트들의 정체는 은폐되어 "자유의 투사"로 거듭난 것처럼 호도되고 있다. PBS 프로그램 "FRONTLINE" 은 현재 자바트 알누스라(Jabhat al Nustra) 수장인 하야트 타르야 알솀(Hayat Tarya Al-sham)을 평화를 위해 애쓰는 개조된 "영웅"으로 묘사했다. 더 이상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 제일의 테러 조직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그의 머리에는 수년 동안 천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 있다. 그는 이제 억압에 맞서 싸우는 영웅이 되어있다. 이스라엘 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모리셔스사회주의운동(MSM)의 테러 분자들의 은폐 시도가 재개되는 가운데 중동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시리아, 러시아, 이란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더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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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와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제주 4.3사건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다! > 대한민국을 공산화할 목적으로 일으켰던 제주4·3사건은 결코 항쟁으로 미화할 사건이 아닌 공산폭동 반란이었다. 폭동이고 반란이었던 4·3사건에 가담한 제주도민에 대해서 희생자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보상을 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경고한다. 2021년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이익우선의무를 저버리고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라는 악법을 통과시켜주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악법 통과 비보에 억장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눈물이 그대들 국회의원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지하에서부터 애국선열들의 통곡소리가 국회의원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제주4·3폭동과 반란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반역행위를 망각한 채 염치없이 보상을 탐하는 일부 제주도민의 떼씀에 떠밀려 정의를 짓밟고 불법에 편승하는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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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의역사(방산백서)

방위산업의 경쟁과 도약(29), ‘국방개혁 2020’과 전력증강 방향

2. ‘국방개혁 2020’과 전력증강 방향 국방개혁 2020의 작성 경과 참여정부의 노무현 대통령은 ‘협력적 자주국방’을 한반도 안보정책의 기치로 내걸고 2004년 8월 중순에 “향후 10년 이내 독자적인 대북 억제력 구비 및 주한미군에 의존 하고 있는 핵심전력의 확보, 전시작전권의 조속한 환수, 주한미군의 점진적 감축” 등 ‘협력적 자주국방’의 기본전략지침을 국방부에 하달했다. 8월 30일 윤광웅 국방부 장 관은 통합전력 건설 및 발휘와 대북 억제전력의 확보라는 큰 차원에서 ‘자주국방 5개 년 추진계획’을 작성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전에 대비한 정보화・과학화된 기술집약적 전력구조로의 발전, 한국군 주도의 작전수행 가능, 통합전력 발휘체제의 구축 등을 지향하는 ‘협력적 자주국방 계획’이 2004년 11월 8일에 발표되었다. 주한 미군 핵심전력을 대체할 수 있는 감시정찰, 지휘통제 및 정밀타격 전력을 최우선적으 로 확보하면서 2008년까지 GDP의 3.2%를 국방비로 확보한다는 목표로 4년간 99 조 원의 국방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었다. 2004년 12월 노무현 대통령은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프랑스 국방부 장관 미셀 알 리오 마리(Michel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