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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빔테크, ‘광케이블 광커넥터’ 세계 기술전쟁에 참여 엑스빔테크, ‘광케이블 광커넥터’ 세계 기술전쟁에 참여
산업용 광통신 커넥터 전문 업체인 엑스빔테크(X-BEAM Tech, 대표 박창현)가 광케이블 광커넥터 분야에서 세계적인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전쟁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확장빔 광커넥터’란 광케이블과 광케이블을 이어주는 연결 광커넥터로 기존 접촉 방식(광섬유간 물리적으로 접촉되어 광신호 전송) 커넥터의 경우 진동, 먼지, 뒤틀림, 햇빛, 열, 습도 등 외부 환경요인에 약하여 해상 및 해저, 도서지역, 선박, 항공기, 철도, 군용 통신망 등 특수한 환경에서는 사용이 힘들거나, 신호전송 시 오작동이 발생하는 등 단점이 있었다. 또 기존 커넥터의 경우 사용이 특수 환경(잦은 탈부착 등 여러요소)에 사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마모 및 손상이 심하고 유지관리가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기존에 설치되었던 광케이블을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할 경우 전문가가 반드시 작업에 참여해야 하며, 분리 후 재연결 시 미세먼지 등에 취약하여 커넥터가 파손되거나 신호 전송이 끊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광케이블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이에 국내 광케이블 광커넥터 전문기술기업인 엑스빔테크(X-BEAM Tech)가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일반인도 손쉽게 광케이블을 연결 및 재분리 할 수 있는 광케이블용 광커텍터를 선보이고 세계시장 개척에 뛰어든 것이다. 엑스빔테크 김행정 수석연구원은 “확장빔 광커넥터는 강한 내구성과 편리한 유지보수 방법을 제공하는 새로운 타입의 커넥터로 상당한 고부가가치 제품이며 선진국의 대형 기업들은 앞 다투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엑스빔테크도 제품의 현장 적용을 위해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등 섬 지역에서 해당 국가의 공공기관 주도하에 각종 환경적응 시험을 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해서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군과 기상청 등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 전문가들이 기술협력 및 제품구매를 타진해 오고 있어 협상 중에 있다. 우리 제품의 경우 광케이블 앞단에 렌즈가 부착되어 있어 먼지가 묻어도 휴지로 닦아내면 되기에 관리가 수월하여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특수 분야인 탓에 성능인증 시험 절차가 까다로워서 시장진입 장벽이 높은데, 엑스빔테크의 경우 (해당기술에 대한 신기술(NET) 인증 및 국방 수준의 환경시험 성적서, 신뢰성(RS) 인증 등 품질에 대한 공인 인증을 확보하였으며)이미 시장에 진입을 한 상태이기에 미래는 밝은 편이다.” 고 밝혔다. < 엑스빔테크 회사 및 제품 소개 영상 > 기존 광케이블의 경우 단일모드 기준 전송모드의 직경이 약 10미크론 정도로 접촉면에 약간의 오차만 있어도 접속 불량이 생겼다. 이런 이유로 진동, 습도, 열 등에 취약하였으나, 엑스빔테크에서 선 보인 제품의 경우 광커넥터 앞 부분에 광렌즈가 부착되어 있어 광렌즈의 굴절률을 이용하여 빔을 확장시키는 방식으로 300미크론까지 확장시킨다. 이런 방식으로 대폭 확장시키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여도 신호전송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에 열, 진동, 습도, 먼지 등 악조건 속에서도 신호 전송이 원활하게 되는 것이다. 엑스빔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제품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탓에 미국, 유럽 등의 기업에서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에 엑스빔테크는 국내 특허는 등록하였으며, 해외 출원을 위해 PCT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엑스빔테크는 기술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양산단계에 접어 들었다. 엑스빔테크의 한 수석연구원은 “세계적으로도 몇 개의 기업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분야는 앞으로 소수의 기업이 세계 시장을 독점하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며, 광케이블용 광커넥터가 표준으로 자리 잡아 기존 광케이블용 커넥터 시장을 대체하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내 특허는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특허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KAIST, 연세대, 광운대 등 광전자통신 분야 석사급 이상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 12명 중 11명이 연구 인력이고 석사급 이상 인력을 5명이나 채용하였다.” 라고 밝혔다. 창업자 박창현 대표는 광운대 전자공학대학원 박사 출신으로 이 분야의 성장성을 보고 2013년에 창업을 하였다. 제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정보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광케이블 설치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되기에확장빔 광커넥터분야 또한 성장세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빔테크는 중소밴처기업부로부터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산학연기술개발사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 네트워크 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책 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하게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인증, 벤처기업 인증, 신기술인증, 신뢰성인증, ISO9001, 기술평가우수기업인증 등 각종 인증을 받은 광커넥터 및 광통신 소자, 점퍼코드 제작 등의 전문 기술 및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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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디펜스뉴스, ‘중국의 패권전략과 주변국의 대응’ 국제세미나 개최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와 글로벌빅텐트(회장 채우석),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소장 김정민)가 지난 5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의 패권전략과 주변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빅텐트(http://gbtf.asia/) 채우석 회장은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채우석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중국은 우리가 사드를 배치하고자 할 때 내정간섭에 가까울 정도로 협박을 하고 중국에 나가 있는 우리 기업들을 괴롭히는 등 도저히 이웃 국가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의 행태를 보였다. 한국전 당시에도 우리가 자유통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중공군의 개입으로 자유통일을 이룩하지 못했다. 또 작년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의 패권전략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자인 와타나베 미카(일본) 유한대 교수는 중국은 주변국인 일본, 대만, 몽골, 인도, 베트남에 대한 침공계획이 있다면서 중국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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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의역사(방산백서)

방위산업의 경쟁과 도약(28), 국방획득제도개선과 방위사업청 신설

Chapter 5 방위산업의 경쟁과 도약 1. 국방획득제도개선과 방위사업청 신설 국방획득제도개선 추진 경과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2003년 12월부터 전 품관소장과 전직 국방부 장관 등이 군납비리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사태가 일어났다.177 그러자 2004년 초에 노무현대통령은 범정부 차원에서 국방획득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그에 따라2004년 3월 5일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에 민관 합동의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가 발족되었다.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이 되고, 국방부, 기획예산처, 부패방지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급과 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민간인들이 참여하도록 했다.3월 22일에는 국방획득제도개선단을 설치하여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사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국방부에서도 2004년 12월 20일부터 국방획득T/F를 발족시켜 국방획득제도개선단과 협조체제를 갖추었다.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는 획득사업의 비리 차단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적기에 양질의 제품을 경제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획득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설정했다.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은 2004년 8월 18일 3차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