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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안녕하십니까? 

글로벌디펜스뉴스 발행인 성상훈입니다. 

방위산업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F/A-50 전투기, K-2 전차, 함정 등 거대 무기체계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34억 달러라는 놀라운 수출실적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내 방산제품의 해외 수출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합니다. 

중국은 가격 및 각종 정치·경제적 반대급부 제공을 무기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일본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불황 및 냉전체제 종식으로 기존 시장이 축소되자 해외 거대 방산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방산제품 수출에 나서고 있어, 이제 막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우리 방산업체들은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해외 수출과정에 부딪히는 애로사항 중의 하나는 아직 대한민국을 모르는 해외 바이어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365일 개장된 ‘사이버 방산제품 전시장’ 이 될 것입니다.

이에, 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군의 활약상, 한류 그리고 우리 기업들의 제품들을 사이버상에서 일차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우리 방산업체들의 해외시장 판로를 열어주고자 자매사인 ‘(주)방산한류‘ 라는 회사를 세우고 ’한국방산무역포털(Korea Defence Trading Portal)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방산무역포털(이하 방산포털)’은 24시간 개장하는 ‘사이버 방산제품 전시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국내 방산제품에 ’한류‘ 라는 옷을 입혀 해외로 수출하자는 의미에서 ’방산한류‘ 란 용어를 만들었는데, (주)방산한류는 ’방산한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업무를 할 예정입니다. 

이곳에 우리 업체들의 회사 및 제품 홍보물들과 우리 군의 훈련모습 그리고 우리 문화 관련 소식들을 지속적으로 게시한다면 해외 바이어들이 일차적으로 이 사이트에서 한국의 어떤 회사가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 제품 제조사로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군이 사용하는 제품, 높은 문화수준의 국가가 만드는 제품이라는 이미지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산 방산제품에 대해 신뢰성을 갖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우리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공산품 수출도 도와줄 것입니다.

‘방산수출’ 이라고 하면 흔히 탱크와 함정 같은 거대 무기체계를 의미하지만, 우리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무기체계의 구성품이나 부품, 비무기체계인 군용모포, 군화, 군용식기류 등도 넓은 의미에서 방산제품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전투기 및 함정 등을 수출하면서 형성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군용모포 및 군화와 같은 제품들도 상대국의 군대에 납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상대국 군부대에 우리 기업들이 생산한 냉장고, 세탁기 등과 같은 공산품도 납품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것이 글로벌디펜스뉴스의 설립목적입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사이버 특전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 기업체들이 하드웨어를 수출한다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하드웨어 뿐만아니라 운용에 따른 교육/훈련, 정비 및 후속군수지원 등 소프트한 부분까지 망라한 방산패키지를 수출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미국이 ‘코카콜라’와 ‘헐리우드’ 라는 소프트파워를 앞세워 냉전체제에서 승리로 이끌었듯이 글로벌디펜스뉴스와 ‘한국방산무역포털(Korea Defence Trading Portal)은 대한민국 60만 대군의 위용과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24시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첨병’이자 ‘사이버 특전사’가 될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글로벌디펜스뉴스와 방산포털 을 통해서 우리 군의 위용과 한류를 전 세계에 퍼뜨려 구매국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다음, 한국방산학회에서 2015년에 발간할 ‘방산백서’를 영문화·영상화하여 홍보하면서 구매국 관계자들의 인식을 한국에 우호적이 될 수 있도록 ‘한국화’ 시키는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호랑이 새끼는 새끼라도 호랑이 이고, 어미 고양이는 어미라도 고양이 일 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방산업체들은 ‘새끼 호랑이’ 에 불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계 방산계를 주름잡는 호랑이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로벌 방산수출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뭉친다면 이 파고를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4년 6월 16일  
                                                
                                                                                                                     글로벌디펜스뉴스 발행인 
                                                                                                                            성 상 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