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Ban on Taxpayer Dollars Used to Free Illegal Aliens and Criminal Penalties for Administrative Noncompliance 불법 체류 외국인을 석방하는 데 사용되는 납세자 달러의 전면 금지 및 행정 불이행에 대한 형사 처벌 Far more illegal immigrants have entered the United States in the last two years than at any time in American history, and by a massive margin. We’ve never seen anything like it. Our country is under invasion. Days ago, 16,000 illegal aliens were encountered crossing the border in a single 48-hour period. A colossal migrant caravan recently poured across the Rio Grande and into the streets of El Paso, Texas. And the people, an
2024-11-13 11:24대선 결과를 지켜보면서 선거 당일조차 ‘카멜라 해리스가 승리할 것이다’ 혹은 ‘초박빙’이라고 호들갑 떨던 한국언론은 이제 새로운 트럼프 시대가 개막되었다고 연일 앞다투어 향후 트럼프 제2기가 몰고올 태풍에 대해서 요란하게 보도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주류언론이라 불리던 NYT, CNN, WP의 보도를 복사해서 나르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마치 트럼프 당선을 예상이나 했던 것처럼 뻔뻔하고 예의없이 경박한 모습을 시현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정부는 그동안 사회주의를 능가하는 극좌의 프레임을 만들고 심지어 전체주의적 공산주의와 흡사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바이든 정부는 시작하자마자 캐나다로부터 공급되던 킹스턴 파이프를 막아버렸다. 캐나다로부터 수입 해오던 원유수송을 왜 단절했는지 아직도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 미국내 채굴하던 셰일오일과 셰일가스 생산도 대폭 중단해 버리고 대신 중동 산유국으로부터 석유를 사다쓰는 기괴한 정책을 시작하여 국내 유가상승을 민주당 정부가 부추켰다. 주유소마다 유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국민들의 삶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어갔다. 그렇다. 문제는 바로 경제였는데 미국 민주당은 경제를 무시한채 성소수자문제 등
2024-11-13 11:08( President Donald J. Trump — Free Speech Policy Initiative ) TRANSCRIPT: President Donald J. Trump — Free Speech Policy Initiative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 표현의 자유 정책 이니셔티브 If we don’t have FREE SPEECH, then we just don’t have a FREE COUNTRY. It’s as simple as that. If this most fundamental right is allowed to perish, then the rest of our rights and liberties will topple just like dominos one by one. They’ll go down. 우리에게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자유 국가도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간단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이 권리가 사라지면 우리의 나머지 권리와 자유도 도미노처럼 하나씩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그들은 내려갈 것이다. That’s why today, I am announcing my plan to shatter the left-wing c
2024-11-13 10:10지난 6월 18일에 이뤄진 블링컨의 방중 분위기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 기조가 친중 외교로 바뀐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화기애애했다. 과연 그럴까? 지난 4일 방글라데시에서 활동중인 지정학 전문가 브라이언 베를레틱은 이번 미 국무장관의 對中 유화 제스처는 또 하나의 미국의 기만적 대외 정책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다음은 러시아 매체 [신동방전망]에 실린 그의 칼럼 전문이다.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끈질긴 노력, 특히 대만 섬에 대한 미국의 간섭 때문에 벌어진 미중간 격화된 긴장 고조 이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소위 <너덜너덜해진 미중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블링컨 장관이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천명함으로써 미국의 <하나의 중국(One China)>정책 지지 입장을 공개적으로 낭독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링컨 장관은 대만에 대한 중국의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일방적인 대만관계법에 입각해서 "대만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만들" 미국의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말인즉슨, 중국이 승인을 하든 말든 대만에 무기를 팔아넘겨 중국의 주권을 짓밟
2023-07-11 16:50레고랜드 사태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레고랜드의 투자사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모펀드사인 블랙록(BlackRock)이다. 이 블랙록이 최근 파산 신청을 했다가 말았다가, 하루에도 수십건의 관련 기사가 쏟아지지만 정확한 내용은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국내에는 블랙록과 레고랜드 간 관련성 조차 소개되지 않고 있다. 블랙록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 지난 2018년 미국 플로리다 지역 매체인 Ocala StarBanner에서 소개한 이 음험한 회사에 대해 살펴보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여년간 대규모 자산관리자들이 생겨났다. 아마도 현재 전 세계에서 블랙록보다 금융시장과 정부에 더 큰 영향력과 지배력을 가진 회사는 없을 것이다. 정치평론가들은 헤지펀드와 사모펀드에 대한 공격에 나섰지만 블랙록만 해도 모든 사모펀드와 헤지펀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자산을 통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상장 대기업의 절반 이상을 최소 5% 이상 소유하고 있다. 이 엄청난 의결권은 종종 주주 싸움에서 경영진 측에 이점을 주었다. 때문에 산업계 전반에 걸쳐 이 회사와의 공동 소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블랙록은 미국 6대 은행의 최대 또는 2대 주주이다. 다른 업계에서도
2023-07-10 20:17작년 12월 [트위터 파일(Twitter Files)] 시리즈 제 7탄이 발표됐다. 이번 시리즈 게시물이 트위터라는 거대 플랫폼에 대한FBI의 검열과 강압적 통제를 폭로함으로써 전 세계적 공분을 일으켰다고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Sputnik International)가 보도했다. 이번 파일은 [지구를위한다는 착각]의 저자이자 '환경 구루'로 널리 알려진 미국 작가 마이클 셸런버그에 의해 작성되어 몇몇 탐사기자들에게 제공됐지만, 정작 작성을 지시한 사람은 바로 트위터의 새 주인인 일론 머스크였다. 최근 공개된 [트위터파일] 시리즈 6탄과 7탄에는트위터사의 회사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특정 게시물과 계정들을검열하라는 FBI의 노골적인 지령이 담겨 있다. 또한 이 내부 문건에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관련뉴욕 포스트의 폭로 기사와 그로인한 사회적 논란을 최소화하려는 FBI의 물밑 통제 작전까지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트위터의 전 법률 자문위원인 짐 베이커의이메일에는 트위터가 FBI로부터 3백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최소한 한 차례 이상 받아냈다는 내용까지 폭로됐다. "신빙성 있는 증거를 들여다본 입장에서, 나는 FBI가 이런 짓을 벌였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2023-01-25 16:17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precisely how we should take on the goal of strengthening the US - ROK alliance. US is going through a hard time We Koreans were liberated, survived the war, and have grown to become one of the most developed nations in the world; this would not be without support from the US. As such, the US - ROK alliance comes before all other ties that ROK has. Now,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US has spent trillions of dollars to ameliorate its effects; this in turn caused inflation, which is why the US is currently undergoing economic hardships. However, would printi
2022-12-27 02:27영미동맹의 대안으로서 공고한 세규합에 나선 경제공동체BRICS가 발간하는 인포브릭스(InfoBRICS)지는 지난15일, 군사력 세계 최강 미국이 최신무기 경쟁에서 러시아와중국에게 뒤쳐지고 있다는 내용의 흥미로운 최근 칼럼을 게재했다. 독립 지정학자이자 군사 애널리스트인드라고 보스닉의 최근 주장을 살펴보자. 군사력과 국가 역량의 축소는 항상 세계 열강들사이에서 쇠퇴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였다. 확실히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역설적이게도 이것이 불가피한 이유는 바로 초강대국들의 군사력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군사력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과도하게 사용해서 막대한 자원을투자하면 거의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이를 증명할 만한 증거는 무수히 많으며, 비교적 최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맹공으로 수천만 명의 시민이 사망한 소련의 깊은 트라우마는 그러한 공격이 다시는일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전후 기간 더욱 국가를 무장시켰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바로 이러한접근 방식 때문에 소련이 해체된 것이다. 소련의 경제력은 본질적으로 군사력에 의해 장악됐었다. 이는 결국 소련의 붕괴를 초래하는 제도의 문제로까지 이어
2022-11-16 22:41“달러패권이 끝나간다.”는 뉴스들이 온 사방에서 넘쳐난다. 전세계 산업계의 근간인 석유를 사기 위해선 달러가 필요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 기축통화 달러를 휘두르며미국은 세상 구석구석을 지배했다. 나중에는 화력무기까지 얹어 여러 주권국가들을 역내 평화 유지라는 명분하에 침입하며 마지막 선을 넘고 말았다. 국제 무역을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달러를 주고받아야 하던모든 나라들의 피로감은 극에 달했다. 게다가 실물 경제가 받쳐주지 않는 종이 쪼가리에 불과해진 달러는이제 그 명을 다했다. 과연 달러의 거대한 거품이 터져버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은 미제스 연구소가 발행한 최근 보고서에 실린 패트릭 배런의 달러 패권 이후에 관한 전망이다. ---------------------- 세계 달러 패권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미국 정부 누구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주목하거나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 1944년 브레턴우즈 회의이후, 달러는 국가간 국제무역 결제수단으로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통화가 됐다. 1944년이전까지는 국가간 결제를 위해 실제 금이 사용됐다. 예를 들어, A국가의수출업자가 B국가의 수입업자에게 물건을 팔 때, B국은 자국통화로 돈을 낸다
2022-11-11 14:342020 미국 대선 사기사건에서 중공과 공모한 블랙록의 추악한 글로벌 통제 실태 미국의 우익성향 독립매체인 내셔널 파일 (National File)이 지난 1일, “코넥 CEO 유진 유의 블랙록과의 연관성 조사중”이라는 기사를 통해 2020 미국 대선 당시 제기됐던 부정선거 의혹수사과정에서 선거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중심으로 중국 공산당과 미국 국토안보부, 심지어 국방부까지 연루됐다는사실을 보도했다. 텍사스 휴스턴에 기반한 부정선거 감시단체인 트루 더 보트(True the Vote)가 제기한, 당시 선거 스태프들의 일정관리프로그램 제작을 맡았던 선거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코넥사(Konnech, Inc)가 민감한 대규모 데이터접근 권한을 중국 계약업체에게 불법으로 유출시켰다는 의혹이 각종 SNS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LA검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주류언론들은 이를 입증할 증거가부실하다며 기를 쓰고 사건을 축소 ∙ 은폐하기 위해 트루더보트의 운영진들을 향해 맹비난을 퍼붓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소규모 코넥사 CEO인유진 유(Eugene Yu)와 그의 법정대리인 마이클 리(MichaelLee)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들이 폭로된 것이다. 내셔널 파일의
2022-11-02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