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금요일, NATURALNEWS.COM에는 홈스쿨링을 반대하는 HARVARD MAGAZINE의 칼럼과 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폼페오 국무장관의 트윗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하버드 법대 교수인 Elizabeth Bartholet는 좌파의 교육관을 여지없이 보여주며, "수준 떨어지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를 직접 가르칠 바엔 차라리 아예 아무것도 가르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같은 막말에 "부모에겐 자식을 가르칠 신성한 권위가 있다"고 폼페이오가 멋지게 한방 먹였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인한 폐쇄조치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하버드 매거진은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부모들을 비난하기에 바빴고, 실제로 홈스쿨링전면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하버드 매거진의 에린 오도넬(Erin O’Donnell)에 따르면, 좌파의 자칭 교육 전문가들은, 홈스쿨링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공립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면 아무것도 배우지 말아야 한다고 믿고 있다. 오도넬은 하버드대 법대교수 겸 산하 아동보호 프로그램 책임자인 엘리자베스 바톨레(ElizabethBartholet)의 의견을 인용
2020-05-04 02:25지난 4월20일, ForEign policy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유화제스처에도 불구하고 북한 김정은은 꾸준히 핵미사일 개발에박차를 가해왔다는 un보고서를 소개했다. 결론적으로 Un 대북제재는 북핵 폐기에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해외북한 노동자들의 허리만 휘게 만들었을 뿐 무기개발에 필수적인 정유제품과 대북수출금지 사치품들은 여전히 탐지시스템을 피해 반입되고 있다고. 과연 그럴까? Colum Lynch 외교부 선임기자의 UN(글로벌리스트대표집단)의 주구(走狗)같은 궤변을 들어보자. 대북제재 관련 UN 산하전문가 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UN제재를 무시하면서지속적으로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불법으로 연료와 금지품목들을 수입하고, 사치품을 비축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세간의 높은 관심을 끌고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외교활동이 지닌 한계가 분명히 드러났다.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며불법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향상시켰다"고밝힌 이 보고서는, 2019년 개발을 추적한 것으로, 향후수일 내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북은 핵실험 및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겠다고선언해놓고, 핵시설의 유지∙건설
2020-05-03 23:36석간후지 ZAKZAK은 2일, 지난 4월 30일의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을 전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은 중국 우한연구소(武漢研究所)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고, 반드시 보복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혐의에 대해, 바이러스의 기원(起源)이 우한연구소라는 증거를 보았다'라고 한 것이다. 트럼프 정권은 지금의 판데믹 현상을 둘러싸고, 중국에 대해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 중 갈등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30일에 있은 기자회견은 백악관에서 이뤄졌다. 대통령은 ’상세한 증거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라고 하였지만. 바이러스연구소가 원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세계 사망자는 이날 23만 명을 넘어섰다. 트럼프씨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인류에 대한 중국의 책임은 매우 중대하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중국의 초기 대응이 잘못되어 팬데믹으로 이어졌다며, 트럼프 정부
2020-05-03 03:08미국 NBC뉴스는 현지시간 23일 저녁(한국기준 24일 오전11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중태설은 잘못된 것" 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북한 김정은이 중태에 빠졌을 수 있음을 암시한 보도가 부정확하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상태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정확한 보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게 말하겠다"고 했다. ● 김정은의 할아버지인김일성의 생일기념을 위한 4.15 태양절 행사에 불참하자 김의 건강이상에 대한 추측이 처음 대두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심혈관 수술 후 북한 지도자가 불구상태임을 시사했던 보도는 오보라고 말했다.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김정은의 상태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보도가잘못된 것 같다, 그렇게만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 보도는 오보였다고 들었다. 오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주 초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젊은 지도자와 관계가 '매우 좋다' 면서 김에게 '행운을빈다'고 했다. "그와 나는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는 않겠다. 나는 이 얘기만은 할 수 있다.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
2020-04-25 15:53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보도듣도못한 전염병이 변이까지 일으키며 전 지구를 할퀴고 돌아다니자, 집안에 갇힌 채 뭐가 뭔지 도통 가늠도되지 않는 암담한 미래에 겁만 잔뜩 집어먹고 있는 우리를 향해, 저 유명한 헨리 키신저( Henry A. Kissinger)가 97세라는 노구가믿어지지 않을 만큼 번뜩이는 예지로 코멘트를 날렸다. 지난 4월3일 Wall Street Journal의 OPINION 에는 그의 칼럼이 실렸다. 살아남으려면 협력하라는것이다. 국가간 협력은 물론 국가가 요구하는 개인통제에 대한 협력까지.이를 위해 우리는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주력분야는 예상대로 자유주의 세계질서 사수였다. 그의얘길 직접 들어보자. Covid-19 팬데믹이 가져온 현실 같지않은 이 분위기는 벌지 전투 당시 84 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던 청년시절의 내 기분이 어땠었는지 떠올리게한다. 1944년 말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특정 개인을 노리는게 아닌, 닥치는 대로 휘둘러서 궤멸시키는 위기가 목전에 와있는 그런 느낌이다. 그러나 까마득히 먼 그때와 지금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당시 미국의 저력은 국가전체가 공유한 궁극의 목표에 의해 철통같이 지켜졌다. 지금처럼 나라 전체
2020-04-24 00:36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300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세계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하며 수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하고있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직위는 세습이 된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귀족과 재벌을 중심으로 조직되었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받고 있다. 이들은 대영제국 시절부터 동인도회사를 통해 마약사업으로 거금을 모았다.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양귀비를생산해 중국에 아편을 파는 역할을 했다. 동인도 회사는 주로 인도 겐지즈강유역과 벵골지방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였다. 동인도 회사는 '중국 내륙 전도단'(China InlandMission)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해 중국의 농민과 가난한 노동자들(Cooly)에 아편을 무료로 나눠주어 중독시켰다. 아편중독자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청은 1792년 아편밀매금지령을 시행하였다. 청은 아편 중독자가 급증하고,
2020-04-23 00:56프리메이슨은 현재 지역과 성격에 따라 여러 가지 단체로 나뉜다. 그 중 제일 핵심적이고 중요한 단체가 일루미나티다. 이들은 세계 정치, 금융, 기업, 종교, 언론,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돈과 권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이들은 세계 엘리트들로, 유대인중신의 금융, 석유, 언론,방산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는 정치가들이 나서며 뒤에선 변호사, 과학자, 군인 등이 지원한다. 프리메이슨은 Lodge라는 집회장소에서모이는데, 전세계 10만개의 로지가 있다.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33도까지의 계급으로 구성되고 상부명령에 절대복종 한다. 1도부터 3도까지는견습생으로, 4도부터 Secret Master Mason이되어 정식회원이 된다. 33도를'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의장을 뽑고 프리메이슨 교황으로 삼아 그의 지시에 전적으로 따른다. 이들은 특이한 입단식을 거치는데, 눈을가리고 밧줄을 목에 메고 방안으로 인도되어 칼을 가슴에 대고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선서를 한다. 가렸던 눈을 풀면 입단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며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2020-04-23 00:36JONATHON VAN MAREN 지난 4월 8일 National Review 지에는 하버드와 MIT에서 역사학과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정부와 미국 기업연구소 등의 싱크탱크에서 정책전반에 대한 연구를이끌어온 저명한 사회역사학자인 찰스 머레이(Charles Murray)박사와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전염병으로 인해 모두들 어떻게 이 위기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먹고 사는 문제에만 천착해있는 동안, 이 노학자는 진정한 생존을 위해서는 국가부터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역설한다. 즉 건국초기 선각자들의 정신적토대로서 미국인의 실험정신을 이끌었던 영적 대각성과 같은 신앙회복 운동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덕과윤리가 공중분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에서는 아무리 막강한 부를 움켜쥐고 있다 해도 살아남을 길이 없을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을 생각나게 하는 그의 예리한 통찰력이 인상깊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저명한 정치학자 찰스 머레이(Charles Murray)에 따르면, 미국 공화국은 제2의 (영적) 대각성 (운동) 없이는 살아남을 것 같지 않다고 한다
2020-04-18 21:00지난15일 Fox News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중국이 비밀리에 소규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기통제, 비확산, 군비축소 준수여부에 관한 미 국무부의 신규 보고서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수요일 오전 최초 입수했는데, 중국이 서북부 지역에서 저강도 핵실험을 실시함으로써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보고서는 중국측의 어떤 범법행위도 입증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위험신호를 보냈다. "일부 협의준수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위반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핵무기 발사 능력에 '영향 없음': 미 최고 핵무기 사령관 관료들은중국이 2019년 Lop Nur 현장에서 '높은 수준의 활동'을 유지해왔으며,향후 연중 운영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 또한중국의 폭발물 격납고실 사용과, 실험현장에 대규모 대피시설 설치, 핵실험에대한 투명성 부족을 의혹 제기의 이유로 거론했다. 보고서는이어 군과 민간 부문에서 응용할 잠재력을 지니고 생물학적 활동을 함으로써 "중국이 생물무기금지협약(BWC)을 위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추가적으로 인용했다." 또한미국정부도 중국이 생물학전 프
2020-04-17 17:14지난주말이던 4월 10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 Sfnewsfeed.us 에실린 " Korean Leaders Claim Elections Are “Power Grab” During#Coronavirus " 인터뷰 기사의 전문 해석이다.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총 300명의 국회의원은 기초선거구에서 253명, 각 정당의 비례대표로47명이 선출될 것이다. 이번 선거는 현 대통령 문재인이 제안한 선거제도 개혁에 따라 2020년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선거시스템 하에서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그러나러시아, 헝가리,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이번 대한민국 총선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선거를 권력장악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대통령 문재인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DPK: 약칭민주당)은 광범위한 Covid-19 조치에 대한 전폭적인대중적 지지를 기회로 삼아 다수당으로서의 입지가 확보되길 바라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대통령 지지율이오르자, 민주당은 "Covid-19 전쟁 승리" 를 선거운동의 주요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민주당과 제1야당인 통합미래당은 양당 모두 팬데믹으로 인한
2020-04-14 21:10SEOUL, SOUTH KOREA (4/10)- South Korea's 21st legislative election will be held on 15 April 2020. All 300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will be elected with 253 from first-past-the-post constituencies and 47 from proportional party lists. The elections are the first to be held under the new electoral system voted in 2020 due to the electoral reforms proposed by incumbent president Moon Jae-in. But with the elections in Russia, Hungary and the Philippines, there are many who are questioning the validity of the elections as grab for power.President Moon Jae-in’s ruling Democratic Party of Kor
2020-04-13 14:34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는 미국의 유력한 언론매체 SFnewsfeed.us지는 4월 10일자 보도에서, Korean Leaders Claim Elections Are “Power Grab” During #Coronavirus 라는 제하의 기사를 하였다. 동 신문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고 , 드루킹 댓글 조작, 울산시장 부정선거, 조국 비리사건 등으로 문재인은 탄핵 대상인데도 그의 실책들을 은폐하기 위해 코로나 방역이라는 빌미로 주사파정권에 대항하는 정통 기독교 예배와 자유민주주의 언론을 탄압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사파 정권을 후원하는 미디어( KBS, MBC등 )들의 왜곡된 가짜뉴스를 제작하여 WP, WJ 등의 해외언론에게 잘못 인용케 한 문 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계속된 코로나 사태관리를 문정부가 잘 해낸 것처럼 왜곡보도와 거짓선동 등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한국의 외교정책 전문가, 외교관, 교육자, 언론인, 목회자 등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논평한 동지는 러시아 및 헝가리 등의 전체주의/공산주의 국가가 동원하는 방법으로, 한국의 4.15 총선도 거짓 왜곡 선동이 판을 치고 있으며, 문 정부의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이번 선거가
2020-04-13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