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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제일교회,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 예배

- 2022년 12월 3일(토) 오후 2시, 부평서광교회 기념 예배
- 2022년 12월 8일(목) 오전 11시, 서울은평제일교회 기념 예배
- 2022년 12월 10일(토)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기념식
-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은 '한국판 출애굽기' -
- 장진호전투는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명을 괴멸시킨 '잊혀진 승리'
- 한국인 10만명을 구출한 위대한 미군 '세계 최고의 인류애'
- 북한 주민 10만 명을 구출한 국군 김백일 장군
- 65명 정원에 14,000명 승선한 메르디스 빅토리호 '14,005명 하선' -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심하보 목사 인도로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12월 3일(토) 오후 2시에는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에서 기념 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동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겨 주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통해서 유엔군은 중공군 주력부대를 괴멸시키면서 철수를 하였고, 이 때 주력부대를 대부분 잃어버렸던 모택동은 한동한 공한증에 걸려서 한반도 내에서 제대로 된 작전을 펼치지 못하였다.


그 후, 중공군은 총 5차례에 걸쳐서 298만명의 병력을 투입하였지만 37도선 이남으로 내려오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수도 서울이 빼앗겼다.


고토리 지역의 황초령 고개에 유엔군이 도착했을 때, 다리가 끊어져서 부교를 공중 투하해야 했지만, 눈보라가 너무 심하게 치는 바람에 부교 공중 투하가 불가능하게 되자, 병사들이 밤새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갑자기 날씨가 맑아지더니 하늘에 밝은 별이 하나 떴다. 그 후 부교의 공중투하는 성공하였고, 유엔군은 무사히 흥남부두까지 철수할 수 있었다.


미 해병대는 이 기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장진호전투 조형물에 고토리의 별을 새겨 넣었다.





흥남철수작전은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부두까지 철수한 유엔군과 약 20만명에 달하는 피난민들은 193척의 배에 나누어 타고 남한으로 철수를 하는데, 미군은 배에 있는 모든 물자들을 버리고 약 10만 여명의  민간인들을 태웠다. 그러나 배에 타지 못한 10만 여명은 생사를 알길이 없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출발한 배인 '메르디스 빅토리호'는 65명 정원에 14,000명이 탑승하여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12월 22일 흥남부두를 출발하여 12월 25일 장승포항에 도착하여 하선할 때에는 14,005명이 하선하였다. 항해 중에 5명이 태어난 것이다. 


미군들은 이 아이들에게 김치1, 김치2, 김치3, 김치4, 김치5 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 소련군이 매설해 놓은 약 4,000개의 기뢰에 부딪히지 않고 12월 거친 동해 바다를 한 명도 죽지 않은 채, 항해해서 목적지인 장승포항에 도착했다는 사실도 기적이지만, 항해 중에 5명의 새 생명을 선물 받았다고 하여 이를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흥남철수작전으로 북한지역에 있었던 기독교인과 일제시대 고급 기술자들이 남한으로 내려와 정착하였으며, 이들은 미국과 일본의 기술력과 자본을 대한민국으로 끌어들여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 작전은 '한국판 출애굽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과 억압의 땅이었던 에굽(현 이집트)를 탈출하자, 이집트군이 뒤를 추격하였고, 도망을 가던 이스알엘 백성들과 모세가 기도를 하자 홍해가 갈라져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사히 도망을 쳤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던 에굽의 병사들은 홍해에 갇혀서 모두 죽게 되었다. 그 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된 스토리와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스토리는 너무나도 비슷하여 '한국판 출애굽기'라고 불린다.


이 과정에서 미군은 모든 물자들을 버리고 약 10만 여명에 달하는 한국인들을 구하는 위대한 인류애를 보여주었다. 


또 당시 국군 김백일 장군은 미군이 배에 태워주지 않는다면 피난민과 함께 걸어서 38선을 통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미군을 압박하였는데, 그 결과 미군은 배에 실린 모든 물자를 버리고 10만 여명의 한국인을 구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있는 김백일 장군 동상 앞에 종북주사파들이 '친일파 김백일' 이란 비석을 세워 놓는 등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심하보 목사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놀라운 기적과 미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서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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