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의회 앞에서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0만 여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시각 반대편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퀴어축제가 열렸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에 참석한 연사들은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하지만, 사회적 약자는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이며, 신체가 건강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국민을 속이지 말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박주민 의원 등이 추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은 '변태차별금지법'이며, 이런 악법들이 통과될 경우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도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을 하면 처벌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신고한 사람이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 위반으로 처벌 받게 되므로 여성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세계적 도시인 서울시 광장을 동성애자들에게 내어 주어 건전한 서울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혐오감을 심어준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집회를 마친 이들은 도로를 따라 남대문 방향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퍼
한국교회는 지난 5월 15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가짜 인권 앞세워 일반국민 역차별·차별금지법은 반민주 독재법이다"란 주제로 미스바구국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약 3만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추진하는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이 통과되면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도 처벌할 수 없게 되므로 여성을 노린 성범죄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은 최근 각종 성범죄로 국민적 반감을 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 사실상의 전쟁을 선포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서 대규모 낙선운동을 전개할 뜻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발언을 진행한 목회자들은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보면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도 여자로 간주하게끔 되어 있는데, 차별금지법(평등법)이 통과되면 변태성행위자들을 처벌할 수 없으며, 반대로 변태성행위자들을 나무라는 선량한 여성들이 징역형을 살거나, 수백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여성을 노린 성범죄가 급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독교의 지원으로 겨우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이 차별금지법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글로벌디펜스뉴스 팬 여러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디펜스뉴스가 창간 8주년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시절이었던 2016년 봄 어느날(5월 21일), 서울시 마포구의 책상 하나짜리 소호사무실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벌써 8주년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방위산업을 비리산업으로 몰아서 초토화시키려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님과 함께 방위산업 비리산업이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산업이며, 지금 비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제도적 결함이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기사를 많이 작성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서 한국방위산업학회 홍보이사가 되었으며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라는 책도 한권 출판하였는데, 그 책들이 검찰에 들어가서 검찰의 방산비리 수사기조가 ‘무작위적 수사’에서 ‘핀셋수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던 2016년만 하더라도 보수 인터넷 매체 및 유투브 방송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나라를 무너뜨리려는 반대한민국 세력의 압도적인 화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애국지사들에게 인터넷 방송국 5개, 인터넷 언론사 5개를 만들어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지난 3월 24일(목) 을지로 더존을지타워 11층에서 정기총회를 겸하여 ‘한미방산동맹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지난 한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운영진, 이사진, 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최초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에 선정되어 학회 30년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한미동맹 덕분에 차원이 다른 대우를 받을 것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은 ‘한미방산동맹을 통한 정책제언’을 통해서 과거 삼성 이병철 회장 시절에 미국 GE로부터 엔진기술 도입 과정에 대해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진 회장은 “첨단기술 협력을 하려면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한다. 첨단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들을 발굴하고 경영진에게 한국 업체와 기술협력을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납득을 시키면 그 회사 경영진들이 미 국방성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기술 도입을 시도할 때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한미동맹 덕분에 다른 나라와 차원이 다른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RDP
국민혁명당은(대표 전광훈) 구주와 대변인은 12월 30일(목) 논평을 내고 가천대 석사논문을 표절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또 기자 140여명, 국민의힘 의원 77명, 윤석열 후보와 가족들의 휴대전화를 무더기로 사찰한 공수처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대변인 논평 전문이다. 가천대 석사논문 표절 인정한 이재명은 속히 후보 사퇴하고, 공수처는 즉각 폐지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이 2005년 발표한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가천대 석사 논문이 표절이었음을 자백했다. 이재명은 12월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표절을) 인정한다.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했으니 반납했다. 학교에서 취소해주면 되는데 안 해주더라.’며 또 학교 탓을 했다. 논문 주제인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은 다름아닌 바로 이재명 본인이 국민들 앞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언급하기도 민망한 전과4범에 형수 패륜욕설,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대장동 몸통의혹, 아들 입시비리 의혹, 성남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여배우 불륜의혹, 조카살인 미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은 12월 25일 대변인 성명서를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면서도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전 통진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서 함께 가석방으로 풀어준 것에 대해서는 반대의 뜻을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4년 9개월 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현재 허리디스크, 치과 등의 치료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서 사면 후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 하여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대통합과 국민혁명을 통해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을 심판하는데에 일조하시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다만 문재인이 이번에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가석방하고, 한명숙을 복권하는 과정에서 민심을 잠재우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리고 장차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선례를 남겨놓음으로써 장래의 대통령으로부터 자신도 선처를 받아 양산 대저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전국민이 알다시피 이석기와 한명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국민혁명당'의 돌풍이 무섭게 일어나고 있다. 유투브 '이봉규TV'는 ‘윤석렬·최재형, 어느 당으로 가야 할까요?’라고 여론조사 한 결과를 7월 15일 발표하였는데, 총 12만명이 참여한 이 여론조사에서 무료 30%가 ‘국민혁명당으로 가야 한다’를 선택한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제1 야당인 ‘국민의힘’ 61%, 제2야당인 ‘국민의당(안철수당)’ 9%, 국민혁명당(전광훈당) 30% 이다. 이 여론조사 결과가 정식 여론조사 업체에서 실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기존 여론조사가 1,000명 내외의 인원에게 여러 개의 질문을 한 결과를 여론조사 결과라고 발표하였기에 표본 수가 적어서 ‘전체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등의 비판에 시달려 온 것을 감안한다면 12만명의 여론조사 참가자 중 무려 30%가 ‘국민혁명당(전광훈당)’을 선택했다는 것은 가볍게 볼 일은 아닌 것이다. 국민혁명당(전광훈당)의 돌풍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들이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을 자진 하야 시키려다가 힘에 붙이자 더불어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여성가족부는 반헌법적 기관이므로 국민혁명당이 집권하면 즉시 폐지하고 여성가족부의 업무는 경찰과 보건복지부로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여성가족부의 영문명칭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로 영문명칭에 여성이 없으며, 우리 말로 직역하면 '성평등가족부'이기에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을 무력화 시키는 기관이기에 집권 즉시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헌법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추구하고 있지만, 여성가족부가 추구하는 '성평등'은 여성, 남성, 중성(제3의 성)을 의미하므로 여성가족부는 반헌법적 기구라는 것이 고영일 부대표의 설명이다. 보수정당인 국민혁명당과 중도좌파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또한 집권시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하고 있기에 여성가족부의 폐지는 기정사실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여성가족부가 사라지면 여성을 대변하기 힘들다'며 여성가족부의 존치를 주장하고 있다.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7월 9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국가보안법 제7조 1항 반국가단체 찬양, 고무 등을 위반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피고발인 이재명은 경기도지사로 근무하고 있고 내년에 진행될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유력한 여당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법조인으로써 대한민국의 법률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2021. 7. 1. 경북 안동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는가”라며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되지 못했다” .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발언은 북한의 역사관과 동일하기에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국민혁명당 이은재 홍보위원장은 “이재명 지사 범죄사실은 반국가 단체인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발언하여 북한을 찬양 고무하였습니다. 지금도 북한은 남한의 체제 전복을 위해 공작 및 군사력을 증강,
5월 11일(화)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등 7개 시민단체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이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0일 서울 헌법재판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장소를 제주시청으로 옮겨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6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제주4.3특별법'이 위헌임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국민들 앞에 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제주4.3특별법'에 대해서 헌법재판소가 신속히 '효력정지가처분결정'과 '위헌법률결정'을 내려 법치수호에 나서줄 것을 호소하였다. (이주천 전 원광대 역사학과 교수 - 영상출처 : 제주경제일보 ) < 성 명 서 > 국회가 지난 2월 의결한 제주4·3특별법은 대한민국 근본을 부정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규정들로 가득찬 유사이래 최대의 악법입니다. 3월 23일 확정되고 6월 24일 시행되는 4·3특별법 중에서 특별재심과 일괄재심 규정은 군법회의에서 공산폭동과 반란에 가담하여 제헌헌법에 근거한 국방경비법 등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수형인에게 무죄와 형사보상을 가
▲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에 제주도 '새별오름'에서 공산폭도들이 봉화를 올리자 전 제주도에서 살인, 방화, 약탈, 강간 등의 만행이 자행되었습니다. '새별오름'에 공산폭도들은 훈련장을 세우고 훈련을 하였습니다. 총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에 은신처를 마련해 놓고 제주 4.3 공산폭동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쳐서 모슬포항에서 월북하였습니다. (제주 새별오름, 사진촬영 : 성상훈) 아래의 글은 기독자유통일당(https://url.kr/5ou4j3)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의 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숨어지내면서 제주 4.3 사건을 총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친 뒤, 모슬포항에서 북한으로 월북하였습니다. 공산폭도들은 경찰서를 습격하여 경찰들을 죽이고 경찰들의 옷을 빼앗아 입고 무기들을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 (담임목사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연구원 원장)에서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는 어린이배제학당, 성경파노라마,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 올바른 한국근현대사 등 바른 역사관을 자녀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한국근현대사 바로알기', '잊지 말아야할 그 깨 그 역사'를 집필하는 등 왜곡된 한국근현대사를 후세대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3월 29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26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제주4.3사건 특별법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공직자들은 가짜 희생자들에게도 위자료를 안겨주려는 잘못된 노력을 해왔으며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며 공무원의 성실의무를 명백하게 위반하였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역사 왜곡을 시정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성명서를 전달합니다.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제주4·3역사왜곡의 잘못을 시정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월 29일 창립한 시민단체 연대이다.' < 성 명 서 >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고 수많은 가짜 희생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관계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격이 전혀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롭게 하는 반역의 일환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제주4·3사건은 남로당제주도위원회 인민유격대가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 12개 경찰지서를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은 당 홈페이지(http://clparty.kr/) 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서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4.3 사건'은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 세력들이 5월 10일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일으킨 공산폭동이라고 밝혔다. 또 공산폭도들이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생매장 한 사건에 대해서 반인륜적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왜곡하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보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제주4.3사건 당시 공산폭도들에게 기도하는 채로 생매장 당한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서 제주도내 10 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 제주 4.3 사건 성명서 전문 >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전북 전주 전북대 신정문 앞 공원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주관), 자유주의전북포럼, 한국효문화콘텐츠개발원, 미래희망충청시민연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등이 개최한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천안함 11주기) 시민추모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참석자를 99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들 간에 최소한 1m 간격을 유지하는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추모식장에는 시민들이 희생장병들에게 헌화를 할 수 있는 분향소가 설치되고, 김민숙 명창의 ‘진혼창’ 과 추모시 낭독, 재원 스님의 진혼독경, 기도회 등의 행사도 펼쳐졌다. ( 추도사 낭독 )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양국용 부회장은 추도사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할 수 있었다. 북한의 도발이 있었지만 우리 군대가 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었기 때문에 경제성장이 가능했었다. 연평해전 용사들과 천안함 용사들이 흘린 피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뒤 약 40여 대의 차량이 전주 시내를 약 2시간 동안 시가행진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