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부평서광교회,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12월 10일(토) 오전11시,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은 이날 행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경찰과 공무원 등을 동원하여 행사 도중에 난입하는 등 만행을 저질러 국제적 망신을 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심하보 목사 인도로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12월 3일(토) 오후 2시에는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에서 기념 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동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겨 주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통해서 유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에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인천통일광장기도회(에스더기도운동), 인천느헤미야국가기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예배에는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글로벌디펜스뉴스, 한미역사문화연구원, 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 건강한세상을 위한 목회자모임, 한미맥아더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다.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심하보 목사 인도로 기념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국정원에서 20년간 공작원관 출신으로 근무하다 제대한 최수용씨가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개설하였다.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운영하는 최수용씨는 미국과 중국이 운명을 건 그레이트게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g2korea/featured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바로가기)
(사)해군OCS장교중앙회(회장 박영준, 아태금융연구원 대표, 사후70기)는 지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OCS는 해군 창설기 해군발전 기반을 주도한 정예 해군장교 양성 축의 하나로서 올해로 창설 74주년을 맞았다.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해군OCS장교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앙회 산하 해양발전연구소와 (사)국제안보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박범진 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사후 86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행사는 OCS장교중앙회 명예회장단을 비롯해 해군본부, 해군협회, 잠수함연맹, 대한해협 전승기념사업회 등 현역·예비역장교와 민간 안보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제1세션)과 심윤조 국민대 정치대학원 초빙교수(제2세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총 2개 세션 총 4건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첫 세미나행사는 해군예비역장교단체의 모군(母軍) 발전지원을 위한 역할 강화 차원에서 현존 북핵·미사일 위협과 미래 잠재적
하늘교회 (담임목사 김재동)는 10월 이승만대학 강사로 이주천 전원광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루즈벨트의 친소정책'에 대해서 특강을 듣는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매월 1회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고 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29일(토) 오후 3시, 오후 5시에 전남 광주 청소년수련관 (광주 북구 대천로 86)에서 상영된다. 예매문의는 010-3648- 7110으로 하면 된다.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 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에서도 상영된다. (탐라의 봄 - 예고편) (탐라의 봄 - 관람평)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연장 상영을 한다. 서울은 종로 3가 낙원악기상가 4층 허리우드 극장,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 수련관(광주 북구 대천로 86, 예매문의 : 010-3648-7110)이며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 10월 상영 시간표)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 10월 상영일정) (2023년용 6.25 기념 달력) (강휘중 박사, KOREA INSIDE OUT(코리아 인사이드 아웃)) (지만원 박사, 전두환 리더쉽 구입문의) ('탐라의 봄' 영화 감상평) (탐라의 봄 예고편)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육군 예비역 준장)는 9월 19일(월) 오전 8시 을지로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11층에서 신임 엄동환 방사청장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조찬 포럼은 이번이 57회째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첨단무기체계 신속전력화와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엄 청장은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장을 거쳐 지난 6월 23일 제12대 방사청장에 취임했다. 1965년생으로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 학성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44기)에서 병기공학 학사, 미 공군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석사, 고려대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사청에서 사업관리본부, 기동전력사업부 기동사업팀, 지휘통제사업부 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 등에서 일했고, 기동화력사업부 전차사업팀장, 획득기획국 획득정책과장, 기동화력사업부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 위촉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군 출신 방사청장은 12년만이다. ( 조찬포럼 풀영상 )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다룬 영황 '탐라의 봄'이 개봉 6일째(9월 17일)를 맞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개봉 2일째에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영화는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에 종로 3가 허리우득 극장(낙원악기상가 건물 4층, 지하철 5호선 5번 출구)에서 상영한다. 이날 특징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과 청년 커플들이 많은 관람을 하였다. 영화 흥행이 지속되면 10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라고 영화를 제작한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대표는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1일(목)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바 있다. (영화극장 주변 풍경 스케치) (영화 예고편 및 감상후 소감)
이승만건국이념보급회는 2022년 9월 7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승만 하와이 30년' 다큐 시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약 600여명의 국민들이 입장하였으며 좌석이 모자라서 계단에 앉아서 관람하기도 하였다. 약 200~300여명은 장소가 비좁아서 입장하지 못하였다. "이승만 하와이 30년"은 11월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출품되고 그 후, 미국의 유일 한인 지상파 채널 KBFD TV와 미 전국 위성채널 TAN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올해 말 경에 개봉될 예정이다. 그동안 좌파 매체에서 이승만 박사가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한인 여성 김노디와 연예를 하였다고 보도하였으나, 김노디는 이승만 박사의 수양 딸로 입적 된 증거들이 공개되었다. 이날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 "이승만 하와이 30년" 소개 영상 )
1948년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담은 영화 '탐라의 봄'이 9월 1일 영화 시사회를 시작으로 9월 한달간 상영된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제주4.3 사건을 '국가에 의한 폭력'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많은 역사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이기에 틀린 설명이며, 유엔에서 승인한 1948년 5월 10일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남로당 제주지부가 일으킨 공산폭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영화는 9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과 토요일 오후 5시에 종로 3가 허리우드 극장에서 상영하며 만 55세 이상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면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학생 할인 등 자세한 사항은 02-3673-42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화상영 일정> 1. 영화제목 : 탐라의 봄 2. 상 영 일 : 9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9월, 2일, 9일, 16, 23일) 9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9월 3일, 10일, 17일, 24일) 3. 상 영 관 : 허리우드 클래식 극장 (서울 종로 3가) 4. 할인/예매문의 : 02- 3673- 4232~3 5. 할인내용 : 55세 이상 2천원 (신분증 지참), 학생할인(문의)
건국이념보급회(사무총장 : 김효선)는 9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독립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역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사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분증을 갖고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세종대왕의 형인 양녕대군의 16대손으로 태어난 이승만은 12살에 사서삼경을 모두 외울 정도로 천재였으나, 조선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과거에 수차례 낙방하고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배재학당에 입학하게 된다. 배재학당에서 정치적 자유에 대해서 배우게 된 이승만은 협성회회보, 제국신문, 독립협회(만민공동회) 등에서 언론 및 국민 계몽활동을 하였다. 고종황제 폐위 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한성감옥에 5년 7개월 동안 투옥된다. 러일전쟁이 발발한 1904년 8월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이승만은 같은 해 11월 민영환과 한규설의 주선으로 조선 독립을 청원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서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났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 후, 미국에서 조지워싱턴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5년 만
7월 16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의회 앞에서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0만 여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시각 반대편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퀴어축제가 열렸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에 참석한 연사들은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하지만, 사회적 약자는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이며, 신체가 건강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국민을 속이지 말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박주민 의원 등이 추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은 '변태차별금지법'이며, 이런 악법들이 통과될 경우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도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을 하면 처벌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신고한 사람이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 위반으로 처벌 받게 되므로 여성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세계적 도시인 서울시 광장을 동성애자들에게 내어 주어 건전한 서울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혐오감을 심어준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집회를 마친 이들은 도로를 따라 남대문 방향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