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콥터픽스사가 가자 지구와 국경을 접한 해안 도시 호프아시클론(Hof Ashkelon)시의회와 함께 정찰용 자율체계를 갖춘 특수임무용 드론을 이용한 혁신적 국토안보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콥터픽스사는 자사 드론을 이용한 정찰체계를 수립하여 가자 지구 주변 지역 마을 21개 중 6개의 마을을 감시하기위해 이스라엘 혁신청(Israel Innovation Authority)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이 사업의 주된 목표는 차량을 이용한 지상 순찰을 담당하는 보안요원의 수를 줄이는 것으로,공격을 받을 경우 즉각적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서로 연결할 예정이다. 콥터픽스사는 최근 국방부로부터 수출면허를 발급받았으며 이 회사의 주요 고객은 지방 정부 및 정부기관, 국토안보 관련 기관, 특수부대, 경찰 및 법률집행기관, 방산업체 및 우주항공업체, 군부대, 민간기업 등이 포함된다. 각 마을을 둘러싼 지능형 울타리에서 최대 5km범위를 정찰할 예정이며,비상사태시 울타리에서 신호를 방출하면 드론에서 신호를 받아 전체 지역을 관장하는 중앙 보안통제시설에 즉시 신호를 전송한다. 이 체계의 기반인 마이크로 드론은 시간당 2회,10~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주임교수 이재우 교수)는 4월 6일(토) 오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산업대학원 공학관에서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예비역 육군 준장, 육사 28기)을 초빙하여 「한미동맹과 안보 방위산업」이라는 주제로 방위산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강연 행사는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 재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순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금번 초빙강연 행사에 대해방위사업학과 주임교수이자 차기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인 이재우 교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태동과 변천 및 눈부신 발전과정을 거듭해 오늘날 전 세계에 명품무기를 수출할 수 있게 된 것은 방산업계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이었고, 금번 강연을 통해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에 뜻 깊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대학이 방위사업 관련 학문적 이론과 개념 연구에도 전념하여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채우석 학회장의 강연에서는 “한반도 평화기저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모색하는 시점에 동북아지역의 지정학적 특성과 국제외교 다변화에 따라 한미동맹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 역설하면서 “국가안보와 자주국방의 기반인 방위산업 육성과 중
최근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 선출 토론회 열기가 뜨겁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으로 인한 국민적 고통에 대해서 황교안, 김진태, 오세훈 세 후보가 이야기를 하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을 많이 모으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보인다. 보수우파 정당의 대표가 되고 대선후보가 되려면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운동권 세력들과는 도덕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확실하게 우위에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 아직 까지는 세 후보에게서 국민적 윤리의식 고취에 대한 의견들을 들을 수 없어 타락한 기성정치세력들과의 차별성을 느끼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되고 감옥에 수감 되어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가짜뉴스, 가짜언론, 양심이 마비된 정치인들 때문인데 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양심, 도덕, 윤리가 땅바닥에 떨어졌기 때문인 것이다. 양심이 마비된 국민들이 가짜뉴스를 쏟아낸 언론들과 비양심적 정치인들을 처단하지 않고 묵인했기 때문에 그들의 손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되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김경수와 드루킹 일당의 ‘댓글여론조작’으로 지난 대선과 지방자치선거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대한민국을 건국한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 바로 알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배재학당이 개최된다. 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서울시 은평구 소재)은 3월 23일(토)~6월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배재학당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010-7220-6806, 010-7735-7746로 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학교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국사 및 근현대사를 전혀 가르치지 않고 있거나, 왜곡하여 북한 김일성 수령체제를 미화하는 방식으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토요배재학당'이 개설되었다. 1기를 마친 학생들은 이승만 대통령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 전체적인 평가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이야기 할 때 기독교적 이야기를 빼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교회를 돌면서 조선의 독립과 구원을 갈구한 것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성경적인 내용을 제외한다면
1월 31일 영등포 자유한국 당사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정계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비양심적, 비도적적 행태 및 권력 남용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 불행의 시작이 언론의 거짓 선동성 가짜뉴스에서 비롯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및 국가 대혼란의 핵심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러혼 혼란한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 김무성 의원이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성명서 전문 >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비양심적, 비도덕적 권력 남용 행태와 국민을 불행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 그릇되고 어설픈 국정 운영이 사회주의 독재로 치닫고 있으며 자유민주체제를 붕괴시키고 있다. 그 직접적 시작은 언론선동, 거짓뉴스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을 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김무성의 역할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망발과 비
미 하원이 미 정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하려면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입증하도록 하는 ‘미한동맹지지법안’을 1월 30일(현지시간) 발의했다고 VOA(미국의 소리)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주한미군의 철수나, 주한미군의 상당한 감축이 역내 군사적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위협이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 철수나 혹은 감축에 앞서 미 의회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을 2만 2천 명 미만으로 감축하려 할 경우, 국방장관은 합참의장과 협의해 한국이 한반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주한미군 감축에 대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들과 협의했는지 등의 사실을 의회에 입증해야 한다. 이번 법안은 지난해 8월 통과된 국방수권법안의 ‘주한미군 감축 시 국가 안보이익에 부합하고 국방장관은 이를 입증해야 한다’는 내용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분명한 조건들을 제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주한미군 병력을 22,0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마이크 갤러거 하원 의원, 김정은 비홱화 할 의지 없다 이 법안을 발의한 마이크 갤러거 하원 의원은 2차 미북 정상
1월 31일 오후 3시, 시민단체들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및 하야를 요구하였다. 고영주 변호사는 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조작된 거짓뉴스로 탄핵되었다. (지난 대선은) 1억 건에 달하는 댓글 조작으로 민심과 여론을 조작했기 때문에 명백한 부정선거다. 민심과 여론을 조작한 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명백한 부정선거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은 무효다. 따라서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애국진영 시민단체연합은 1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여론조작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경우 북한의 사이버 공작을 막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를 가지고서 징역 4년을 구형한 법원이 선거결과를 조작할 목적으로 기획하여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을 조작하도록 지시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고작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게 구속 판결을 내린 성창호 판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을 구속 시키는데 앞장선 바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재판부를 적폐로 몰아가고 판사를 탄핵시키겠다고 재판부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경찰이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조작 중 고작 2개에 대해서만 경찰에 기소한 것은 봐주기 수사, 편파 수사라고 주장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였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문재인 대통
< 기자회견 알림 > 1. 행사내용 : 불교 인권위원회 폐쇄 기자회견 2. 일 시 : 2019년 1월 18일 (금) 오후 2시 3. 장 소 : 조계사 정문 앞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종각역 2번 출구) < 기자회견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