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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Z-19 무장정찰/공격헬기 수출용 양산 준비 완료

Z-19E는 중국 최초 공격헬기 수출



중국 HAIG사가 2018년 4월~5월초까지 40일간 Z-19E 헬기 무장통합 및 사격통제체계 검증시험을 수행했다. 이들은 공대공미사일, 공대지미사일, 무유도 및 유도 로켓, 그리고 포드형 기관포의 실사격을 실시했다. 


이제 이들은 성능과 관련한 검사 및 검증을 모두 완료하고 무장정찰/공격헬기의 Z-19 수출용 버전 양산 준비를 마친 셈이다. 중국군 육군항공군단은 현재 Z-19헬기 약 105대를 운용 중이며, 수출용 Z-19E는 2017년 5월에 초도비행을 실시했다.


동체가 좁고 조종석이 직렬식으로 설계된 Z-19E는 중국이 최초로 수출을 하는 공격헬기이다. Z-19E헬기의 주 목적은 장갑차 및 기타 지상 표적을 타격하는 것이다. 저고도 비행이 가능하여 지상병력에 직접 화력지원이 가능하며, 다른 헬기도 타격 가능하다. 주요 제원으로는 최대이륙중량 4,250kg, 순항속도 244km/h, 항속거리 646km, 체공시간 4시간이다.


중국군 Z-19A는 신형 마스트 장착식 능동 밀리미터파(MMW)레이더가 특징이며, 이는 보잉의 AH-64아파치 공격헬기에 탑재된 AN/APG-78롱보우 사격통제 레이더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 및 사진 출처: China's Z-19E helicopter ready for series production, says report, janes.ihs.com,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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