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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경희의원,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 '6.25 참전국에 감사'

-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 참석
- 2020년 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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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감사예배가 있었으며, 12월 4~5일은 장진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난민을 싣은 마지막 선박인 'MEREDITH VICTORY(메르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 장승포항과 거제포로수용소, 다부동전투전적비 등을 돌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미국 및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고 한국어 및 영어 2개 국어로 진행되었다. 




                                 (정경희 의원 발언 영상 - 출처 : 너 알아 TV)


아래는 정경희 의원이 전달한 감사의 메세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 경희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과 감격을 느낍니다.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장진호전투 기념사업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과 함께, 70년 전 6·25전쟁에서 온몸을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호주, 필리핀, 태국, 네델란드, 콜롬비아, 그리스,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룩셈부르크 등 전투 파병국 16개국과, 


인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독일 등 의료 지원국 6개국 국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50년, 북한 김일성 정권의 기습남침으로 한반도는 초토화 되었습니다. 유엔군과 국군의 전사자와 부상자가 수없이 속출했으며, 엄청난 숫자의 민간인이 희생되었습니다. 또한, 중공군이 개입하면서 우리의 북진통일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고, 그 이후 북한 주민은 지금껏 공산주의 독재체제 아래 신음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진호 전투를 생각할 때마다 기도를 드립니다. 6·25전쟁의 절박한 순간마다 허락됐던 수많은 기적을 앞으로도 허락해 달라고, 또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용기와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당시 세계를 휩쓴 공산주의의 쓰나미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섰던 ‘대한민국 건국’의 기적, 성공확률 5000분의 1에 불과했으나 성공적으로 이뤄낸 ‘인천상륙작전’의 기적, 장진호에서 흥남까지 겹겹의 포위망을 뚫어내고, 10만에 이르는 피난민들을 자유세계로 인도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전후의 폐허를 딛고 이룩한 눈부신 경제성장, 즉 ‘한강의 기적’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눈치만 보는 문재인 정권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며 폭주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영하 38도를 넘나드는 장진호에서, 딱딱하게 얼어버린 전우의 시체 옆에서도 끝까지 싸운 미 해병1사단 장병들의 용기를 마음에 새깁시다. 


흥남에서 거제에 이르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피난길에 울려 퍼졌던, 갓난아기들의 울음소리를 떠올리며 희망을 가집시다. 6·25전쟁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냈던 여러 전사들, 역사의 강물 속에 흐르고 있는 그분들의 피와 눈물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의 자유를 꿋꿋이 지켜냅시다. 


다시 한번 6·25전쟁 전투참전국 16개국과 의료지원국 6개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적이 시작되길 기원합니다.


정경희 의원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 석사 및 박사, 미국버클리대학 역사학과 객원학자, 미국 버클리대학 로스쿨 객원학자, 제주국제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학사지도교수, 아산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21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구성위원, 자유경제 포럼 구성의원, 국회 ICT융합포럼 구성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그러나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인천중구청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직원들이 행사장 한 가운데로 난입하여 행사를 방해하였고, 이 모습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어 국제적 망신을 샀다. 이로 인하여 '영국군에 대한 감사', '카츄사부대원에 대한 감사'의 메세지는 동시통역이 중단되었고 한국어로만 진행이 되었다.


발표자들이 '중국공산당이 한국을 침략했고, 통일을 막았다', '자유의 소중함', '종교의 자유'등에 대해서 언급하자 이들이 코로나 감염병 단속을 빌미로 급하게 행사장으로 난입하여 서성이면서 행사를 방해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6월 28일 미국 방문 당시 장진호전투 기념비 헌화식장에서 ”부모님이 1950년 12월 23일날 메르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도로 왔으며 2년 후 거제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진호의 용사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날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이번 행사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또 11월 26일 미 국무부 수석대변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진호전투 당시 98,000명의 한국인을 구출했으나 중공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고, 12월 10일 미국의 상하원에서는 ‘장진호전투 기림 공동결의안’을 제정할 정도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행사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끼고 1미터 이상씩 떨어져 있는데 코로나 감염병예방을 핑계로 행사장에 난입했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인천지하철도 폐쇄하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017년 12월 3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주최 세계사회주의 정당 대회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한 바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은 2019년 7월 4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공산당 당교와 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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