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지난 5월 15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가짜 인권 앞세워 일반국민 역차별·차별금지법은 반민주 독재법이다"란 주제로 미스바구국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약 3만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추진하는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이 통과되면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도 처벌할 수 없게 되므로 여성을 노린 성범죄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은 최근 각종 성범죄로 국민적 반감을 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 사실상의 전쟁을 선포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서 대규모 낙선운동을 전개할 뜻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발언을 진행한 목회자들은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보면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도 여자로 간주하게끔 되어 있는데, 차별금지법(평등법)이 통과되면 변태성행위자들을 처벌할 수 없으며, 반대로 변태성행위자들을 나무라는 선량한 여성들이 징역형을 살거나, 수백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여성을 노린 성범죄가 급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독교의 지원으로 겨우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이 차별금지법
2022-05-16 22:05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지난 3월 24일(목) 을지로 더존을지타워 11층에서 정기총회를 겸하여 ‘한미방산동맹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지난 한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운영진, 이사진, 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최초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에 선정되어 학회 30년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한미동맹 덕분에 차원이 다른 대우를 받을 것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은 ‘한미방산동맹을 통한 정책제언’을 통해서 과거 삼성 이병철 회장 시절에 미국 GE로부터 엔진기술 도입 과정에 대해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진 회장은 “첨단기술 협력을 하려면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한다. 첨단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들을 발굴하고 경영진에게 한국 업체와 기술협력을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납득을 시키면 그 회사 경영진들이 미 국방성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기술 도입을 시도할 때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한미동맹 덕분에 다른 나라와 차원이 다른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RDP
2022-03-28 02:40신자유민주연합(이하 ‘신자민련’) 김경재 후보(기호 10번)은 3월 7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새누리당 옥은호 후보(기호8번)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사전투표에서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부정선거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사전투표를 무효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은호 후보는 “사전투표소에는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으나 중앙선관위는 방역을 핑계로 사전투표소에 방역요원들을 들여보냈으나, 관련 업체들을 수소문한 결과 어떤 업체도 해당 방역을 수행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들어간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밝히면서 사전투표를 무효화 할 것을 주장했다. 김경재 후보는 TV조선의 ‘심판도 뛴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면서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이 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재판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는데, 그 당시 주심이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이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사전에 기획된 정황들이 전국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설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이 선거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김경재 후보는 “현재 활동 중인 선관위원 7명 중 6명은 친여당 성향으로 문재인 대통령
2022-03-08 11:43신자민련 김경재 후보(기호10번)는 20일 유투브 김경재 방송을 통해서 종부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국민의 재산을 약탈하는 나쁜 세금이므로 즉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서 종부세를 올리면 종부세가 올라간 만큼 부동산 소유주들이 부동산 가격에 세금을 포함시켜서 매물을 내놓기 때문에 부동산 세금이 올라갈수록 청년들과 서민들의 집 장만은 힘들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종부세를 인상할 것이 아니라 부동산 개발 관련 각종 규제를 풀어서 부동산 개발을 시장에 맡기면 자동적으로 부동산 공급이 늘어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종부세에 대해서 노무현 정권 때 만들어진 제도로 문재인 정권의 ‘토지공개념’의 기초가 된 정책이며 헌법 제23조 1항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는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나쁜세금’ 이기에 즉각적으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부동산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이미 취등록세를 납부하였기 때문에 종부세를 매년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이며, 컴퓨터를 샀다고 해서 매년 컴퓨터 보유세금을 부과하지 않듯이 부동산을 보유했다고 해서 부동산 보유세를…
2022-02-20 19:36신자유민주연합 (이하 ‘신자민련’, 대표 박석우) 김경재 후보(기호10번) 는 지난 17일 유투브 ‘김경재방송’을 통해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직원들에 대해서는 퇴직하고 5년간 ‘정당 활동 및 선거출마’를 금지하고 수시로 세무조사를 하여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비리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며, 헌법 제7조 1항에 명시된 대로 ‘국민의 봉사자’로 근무를 하다가 공직을 마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종로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형 후보에 대해서 서울법대 출신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법적으로 보장된 근무기간이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밝히지 않고 국민의힘에 대선후보로 출마하여 헌법에 보장된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무력화시켰으며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경재 후보는 공무원들이 자기 임기를 마치지도 않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정치권에 줄을 서면서 공권력을 사유화였기 때문에 헌법 제7조 2항에 명시된 ‘공무원 정치중립’ 조항이 완전히 무력화 되었으며 나라의 근간인 법치와 삼
2022-02-18 16:45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대북지원을 반대했다가 정치적으로 고난의 길을 걸었던 정치인 김경재가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신자유민주연합(이하 ‘신자민련', 대표 박석우) 대선후보로 제20대 대선에 출마했다. 기호 10번 김경재 후보는 지난 15일 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김경재 후보는 문재인 정권에서 세월호 사건 당시 기무사가 세월호 유족을 불법 사찰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 묘소를 참배했다. 김경재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죄가 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 구속시킨 점’,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정보기관의 직원들을 무더기로 구속시켜 국가안보를 와해시킨 점’에 대한 대국민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김경재 후보는 매일 유투브 ‘김경재 방송’을 통해서 공약 및 정견을 발표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2022-02-16 17:19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1954년 7월 28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은 미 상하원이 모두 모인 미 의회에서 유창한 영어로 연설하여 33번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아래는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문 내용 중 일부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몇 년 이내로 소련은 미국을 정복할 수단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행동을 개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행동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극동에서 개시할 수 있습니다. 중공의 경제 상태는 극도로 취약합니다. 중공은 수입의 60%를 해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안 해운이 그들의 남북 교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미국 해군에 의해 중국 해안이 봉쇄된다면 중공의 교통망은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중공 정권에 대한 반격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국 해군과 공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국 보병은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 나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중국 본토가 자유 진영의 편으로 환원된다면, 한국 및 인도차이나 전쟁은 자동적으로 승리의 귀결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력 균형이 소련에게 극히 불리하게 기울어져 소련은 감히 미국과의 전쟁 모험을 시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2022-01-08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