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로 전세계 수백만명이 빈곤에 처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에선 수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 검진이나 암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청년 사이에서 자살을 고려하는 비율은 4~5%에서 25%까지 치솟았습니다.”
봉쇄를 시작한 지 1년. 봉쇄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에 가까워지기 위해 제이 바타차야 박사를 만났습니다. 바타차랴 박사는 공중보건정책 전문가이자 스탠포드 대학 의과 교수 겸 전미경제조사회 선임연구원입니다.
그는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산티스에게 코로나 정책을 조언한 바 있죠. 하지만 그와 드샌티스 주지사 및 다른 전문가 전체는 유튜브에서 퇴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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