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 (수)

  • -동두천 17.1℃
  • -강릉 13.4℃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5.9℃
  • 맑음부산 13.1℃
  • -고창 12.2℃
  • 구름많음제주 15.4℃
  • -강화 17.0℃
  • -보은 13.1℃
  • -금산 15.5℃
  • -강진군 15.7℃
  • -경주시 10.2℃
  • -거제 12.0℃
기상청 제공

미국

전체기사 보기
배너


한국 언론만 모르는 남북종전선언 논의에 대한 트럼프의 "진짜 의중"

트럼프의 협상방식조차 파악 못한 한국 주요언론, 종전선언 논의에 대한 축복만 부각시켜 외신 언급

美 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들은 현지시각 4월 17일에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의 회담 중 언급된 남북종전선언 논의에 대해 보도했다. 미 플로리다 팜 비치에 위치한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면담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은 북한과 고위급에서 회담 관련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한과 북한의 현 종전선언 관련 논의가 잘 이루어지길 축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지만 현재 한국과 북한 간의 '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미국 역시 북한과 고위급에서 회담 관련 논의 중이다. 우린 좋은 회담을 가질 수도, 좋은 회담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어쩌면 어떤 일이 있느냐에 따라 아예 회담을 성사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범세계적 현안을 풀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가 항상 언급하는 말이지만, 어떤 일이 있을지 두고 보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종전선언 논의에 대해 '축복'한다고 언급한 부분의 본 문장이다. "They have my blessing to discuss the end of the war." 이 부분을 부각시키며 한국 주요 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