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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교회들, 법정 끌려가도 현장 예배 강행

종교의 자유를 찾아 공산치하에서 탈출한 루마니아계 개신교회 목회자들
민주당 주지사 행정명령은 '위헌적 제한'. 상관없이 교회 문 다시 열 것
5월 10일 주일 예배부터, 교회 방역 등 조치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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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6 LifeSiteNews에는 시카고의 루마니아계 개신교 목회자들이 일리노이 주지사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교회 문을 다시 열고 예배를 드릴 것이며 이 때문에 법원에 끌려가더라도 개의치 않겠다고 용감하게 신앙의 자유를 선언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시카고 지역 내 루마니아 기독교인 모임에서 목회 중인 몇몇 목회자들은 민주당 일리노이 주지사 J. B. 프리츠커(Pritzker)에게종교집회 인원을 단 10명으로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저항할 것이며이 문제로 법정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5 2일자 주지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2020 5 10일부터 우리 모임은 직접적인 교회출석 예배를 재개하고더 이상 10인 제한이나 당신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다른 위헌적 제한을 준수하지 않을 것임을 통보하는 바입니다"라고 목회자들은 전했다.

 

프리츠커에 의해 발표된 4 30일 행정명령으로 일리노이 주민들은 "자유로운 종교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그러한 자유운동은 의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조치와 "10인 이상의 모임에 대한 제한"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이어 "종교단체와 예배처소는 온라인이나 드라이브 인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교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권장한다"고 행정명령은 덧붙였다.

 

그에 앞서 프리츠커 주지사는 3 20일 행정명령에서 종교집회에 대해 전혀 면제를 주지 않은 바 있다.

 

루마니아 목회자들은 주지사 명령이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명백한 위배라면서, "헌법과 그 안에 명시된 권리는 팬데믹 기간에도 중단되지 않으며우리의 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고 적었다.

 

그들은 서한에서 많은 루마니아인들이 "종교모임예배처소 및 종교와 신앙공동운동때문에 동유럽에 있는 자신들의 고국에서 일어난 "공산주의적 탄압"을 피해 현재 시카고 지역에 살고 있는 것이란 사실을 강조했다.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후 시행된 정부조치에 따르면서그들은 공산주의 통치하의 상황을 떠올렸다.

 

목회자들은 "우리 하나님이 주신 권리를 당신이 짓밟고 있는데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엔 우리가 귀화한 우리들 제2의 조국과 여기서 찾은 자유를 너무나 사랑합니다"고 썼다.

 

"독재정권의 교회에 대한 차별대우가 상식이던철의 장막 뒤에서 살면서 우리가 함께 나눴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우리는 사랑하는 나라와 우리 주가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다 준 자유의 등불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상점들심지어 낙태센터까지 일리노이 정부에 의해 "필수적"인 장소로 여겨지는 반면목회자들은 프리츠커 주지사가 "필수적이지 않다며 교회를 배제했고우리가 그들을 향해 문을 열어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안전조치를 실시할 의지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우리 교회의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라고 비난했다.

 

주정부의 명령에 불복하여종교적 자유옹호 단체인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이 목회자들을 대변하고 있다호래이시오 마이헤트 Liberty Counsel소송담당 수석변호사는 "교회를 차별하는 정부가 부과한 위헌적 조건 및 제한에 맞서 루마니아계 미국인 공동체와 함께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술집철물점로펌회계사 등이 이행할 수 있는 것과 똑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예방조치를 교회가 이행하는 것을 금지할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우리의 근본 헌법이 보장하는 바가 COVID-19에 의해 희생되는 또 다른 희생양이 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Liberty Counsel의 창시자 겸 회장인 맷 스티버(Mat Staver) "루마니아 친구들에게서 공산주의 치하에서 그들의 종교적 자유가 억압된 것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그는 "미국에서 그들이 비슷한 대우를 경험할 것이라고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가 지닌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이 목회자들과 함께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예배당이나 신앙인들에 대한 이 충격적인 차별은 반드시 종식되어야 한다."

 

루마니아 목회자들은 서한에서 제1차 수정헌법 및 최근 팬데믹 와중의 교회에 대한 판례를 언급하는데 있어헌법적 관점 뿐 아니라 성경에 기반한 주장을 펼쳤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성서)만 우리의 합동예배를 명령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2000년 넘게 기독교 교회에서 예배는 종교적 의무의 근본 요소였습니다"고 썼다. "이것은 수십 년 동안 시카고에서 루마니아계 미국인 신앙 공동체의 신성한 관행이었습니다이러한 모임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식이며우리의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수단입니다."

 

목회자들은 일요일에 있을 다음 모임을 위해 좌석 축소시설 방역마스크 착용 옵션 등 기꺼이 실천할 여러 조치들을 열거했다.

 

그들은 "그동안 우리는 법률 고문에게 연방법원에서 당신의 위헌 명령에 즉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고 결론지었다. 

 

최근 미국 법무부(DOJ)조차 버지니아 주의 한 개신교 공동체인 Lighthouse Fellowship 교회를 지지하며 "헌법과 권리장전에도 팬데믹 예외는 없다"고 주장했다. 

 

일리노이의 상황과 비슷하게민주당 버지니아 주지사인 랄프 노담은 10명 이상의 종교집회를 금지했다

 

"행정명령은 225석인 Lighthouse 교회에서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모인 16인의 예배를 금지하고 있지만대형 로펌 회의실에 16명의 변호사가 모이는 것과 같은 유사한 세속적인 행위는 허용하기 때문에주지사의 행정명령은 종교의 자유로운 행사에 대한 교회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법무부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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