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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민지가 된 대한민국




안녕하십니까?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입(Seong, Sang-hoon) 입니다.

타라오(Tara O) 박사님과 고든창(Gordon G. Chang) 변호사님께서 한국의 언론탄압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트위터로 제 이름을 언급해 주셔서 한국의 경찰과 검찰이 깜짝 놀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탄압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공론화시켜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약성경 아모스에 보면 의인을 악인이라 칭하고 의인들을 탄압한 8개 국가를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 아버지, 하나님께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라오 박사님과 고든창 변호사님의 의로운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보상을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타라오 박사님과 고든창 변호사님께 가득히 내리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사건 경위를 설명 드리는 것이오니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놀라지 마십시오. 

저는 중국인 사자명예훼손죄로 경찰에 의해서 체포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찰관 4명이 체포영장을 갖고 저희 집으로 들어와 저를 체포하였습니다. 평택시에서 중국인을 검진한 의사가 우한폐렴 증상이 나타나니 보건소로 가서 검사 받아보라고 했는데 보건소에서 검사 받으려고 줄을 서 있다가 갑자기 쓰려져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 사건을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것에 대해서 평택시가 수사를 의뢰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3차례나 서울로 사건이송을 요청하는 문서를 담당 형사에게 발송하였으나 경찰이 체포영장을 들고서 제 위치추적까지 하여 온 것입니다.

공공기관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비판하는 언론사를 경찰에 수사의뢰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어떠한 법에도 공공기관이 자신들을 비판하는 언론사에 대해서 고소할 수 있는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통 언론에서 잘못 보도를 하면 공공기관은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사 보도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설명하는 수준에서 일을 마무리 합니다.
  
경찰청에 도착하니 수갑을 채웠고 화장실 갈 때도 형사가 뒤에서 지키고 있었으며 수갑도 한 손만 풀어 주었습니다. 변호사가 오고 있다고 해도 계속 수갑을 채워 놓고 있었습니다. 변호사가 오고 나서 진술녹화실로 장소를 옮기기 위해서 차를 타고 경찰청 내에서 2~3분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수갑을 채웠습니다. 진술녹화실에 도착하여 변호사와 접견을 하니 그제서야 풀어주었습니다.

변호사님이 진술녹화는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하여 진술녹화를 거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진술녹화를 하였습니다. 죄목을 보니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와 평택시가 수사의뢰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입회한 2명의 변호사도 깜짝 놀랐고 저도 놀라서 ‘중국인이 한국법에 고소가 가능한가?’고 물어보니 경찰이 말하길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가 고소를 한 것인가?’고 물어봐도 알려주지를 않았고 우리가 고소장을 떼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누가 저를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알려줄 의무가 있는데 알려주지를 않았습니다. 

경찰은 죽은 중국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계속 질문을 하였으나 저는 ‘해당사항 없다고 생각한다’고 넘어갔습니다. 

그 외에도 평택시가 제 방송으로 피해를 봤다고 수사의뢰를 한 부분을 수사하는데 평택시가 어떤 피해를 봤는지 구체적으로 피해범위가 특정되지도 않았으며, 평택시와 관련이 없는 부분들도 수사를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방송에서 고려연방제 및 주한미군철수 관련하여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 정책을 비판한 것도 한꺼번에 질문을 하였고 저는 ‘해당사항 없음. 진술거부’를 하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고려연방제나 주한미군 철수 등과 관련된 제 의견이 거짓이며 진짜라면 증거를 대라고 경찰이 말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방송에서 신문을 읽어주면서 했던 모든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들이대면서 어떤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근거를 대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또 경찰이 말하기를 “신문만 읽어주면 되지 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가?”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경찰이 언론인이 하는 말에 제갈을 물리려고 한 것입니다. 명백한 언론탄압이며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것입니다. 수사가 끝난 뒤에서 약 30시간이나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감금을 시켰고 5월 14일(목) 밤 11시경에 풀려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인영 전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월 중순 ‘총선 후 언론과 종교권력을 재편하겠다’고 발언한 이후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중국인 사자명예훼손이 성립하게 되면 중국인들이 기분 나쁘다고 우리 국민들에게 무조건 고소를 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국민의 재산권까지도 중국인에 의해 침해 당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헌법 제7조 1항에 따르면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되어 있는데 한국 국민들의 혈세로 월급을 받는 경찰이 중국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언론사 대표의 3차례에 걸친 사건이송요청을 묵살하고 긴급체포하였다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 행위입니다. 그리고 직권남용이며 ‘공무원정치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입니다.

현재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폭로하고 있는 ‘TV조선’과 ‘채널A’ 방송국 면허유지를 위한 심사에서 올해 탈탁하였으며 5월말까지 추가로 심사가 진행중인데 아마도 방송국 면허를 박탈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불편하게 한 질문을 했던 여기자가 몸 담았던 경인방송은 방송국 허가를 자진 반납하는 형식으로 방송국을 포기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한국의 언론인들과 유투버들에게 엄청난 압박이 가해질 것입니다. 또 종교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양심적인 종교인들에게도 많은 시련이 닥칠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선교사 4,300여명이 이 땅에 들어와서 일본식민지였던 조선을 해방시켜주고 신문물을 전해주었으며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전 당시 미국은 178만 9,000명의 미군 병력을 파병했으며 670억 달러를 투자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 평화, 번영은 모두 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미동맹 또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의 영적인 동맹이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가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서는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님도 구속시킨 것이고, 저 또한 긴급체포를 한 것입니다. 

저는 그 동안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법률이 통과되면 교회가 파괴될 것이며,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모두 파괴될 것이라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 북한과 중국에 대한 심리전 방송을 실시하여 중국, 북한, 문재인정권이 서로 싸우게 만드는 방송을 많이 내 보냈습니다. 2018년 2월과 3월에는 ‘반중콘서트’를 3차례나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하였으며, 5월 16일에는 ‘중국의 패권전략과 주변국의 대응’ 이라는 주제로 ‘반중국제세미나’도 개최하였습니다. 이 당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에서 국제세미나를 하였는데 세미나 시간에 맞추어 모든 엘리베이터가 중단되어 참가자들이 집으로 많이 돌아가거나, 20층까지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 대한민국의 언론은 많이 탄압을 당하고 있으며 문재인정권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중국 ‘우마오당’이라는 사이버팀의 지원을 등에 업고서 국내에서 여론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있는 ‘국민청원게시판’은 이메일 주소나 SNS계정만 있으면 외국인도 청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한국 국민인 것처럼 청원을 올리고, 지지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청와대는 그걸 ‘국민의 여론’으로 둔갑시켜 법을 만들거나 법을 폐지하고 경찰수사를 진행하는 등 국민들의 민의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대선 당시에는 신문기사에 달린 댓글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조작하여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었다가 담당자가 현재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공직선거법 제15조에 따르면 한국에서 영주권을 얻은지 3년이 지나면 외국인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투표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아주 쉽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영주권을 쉽게 내어 주는지 그 방법을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방법으로 영주권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 ‘지방경찰제’가 시행되면 대한민국을 매우 작은 조각으로 해체하여 중국에게 갖다 바치게 되며, 지방경찰을 동원하여 반대파를 숙청하게 될 것입니다. 또 중국산 마약이 대거 한국내로 유통되어 한국인들이 모두 마약중독자가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세관에 의해서 단속된 마약밀매 건수가 2016년에 비해 6배나 늘어났습니다. 단속된 것이 6배가 늘었다면 단속되지 않은 건수는 얼마나 될지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마약, 아동포르노, 총기 등을 판매하는 다크웹의 접속 건수도 2016년에 비해서 문재인 정권 집권 이후 폭증하였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마약이 현재 학교 및 주택가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제가 방송에서 수 십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지난 대선 때 중국에서 ‘봉황코인’이라는 회사의 비트코인 교환증을 탈북자들에게 나누어주다 언론에 기사화된 적 있는데, 이 교환증을 제출하면 $130달러의 현금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즉 문재인 정권이 중국에서 비트코인으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또한 제가 방송에서 수 십 차례 언급하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중국을 견제하는 ‘불침항공모함’인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침몰시켜 중국에게 상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정책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의 기술로 시작된 한국의 원자력산업을 해체하여 중국에게 넘기려는 의도입니다. 이미 많은 원자력기업들이 무너졌으며 많은 원자력 기술자들이 중국업체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자력 기술이 고스란히 중국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며 그 기술들은 중국의 핵무기 능력을 고도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생명이 연장하게 된다면 웨스팅하우스사의 핵기술로 중국이 정교한 핵미사일을 만들어 미국의 국민들을 죽이게 될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 인질이 되었듯, 미국은 러시아에 이어 중국으로부터도 핵 위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빠른 종식만이 미국의 국민들이 핵 인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국인들이 살고 싶으면 한국을 언론탄압 국가로 지정을 하고 언론탄압 사례를 공식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언론인들과 유튜버들이 자유롭게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폭로하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라는 조직을 통해서 ‘구글코리아’을 압박하여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유투버들의 광고수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무실 운영비를 마련하지 못한 유투버들이 생계를 위해서 다른 직업을 찾다 보니 자유를 사랑하는 유투버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문재인정권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유투버 광고비 차단도 언론탄압사례에 포함시켜 광고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을 풀어주신다면 더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타라오 박사님과 고든창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모든 미국인 그리고 당신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2020년 5월 20일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배상




                                   
                                                    < 영 문 번 역 본 >
                                                                                                  May 20, 2020
 
                                                                          Dear Dr. Tara O and Mr. Gordon Chang,
 
I am Sung Sang-Hoon of "Global Defense News" from Seoul, Korea.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e human rights of both Koreas, especially in the oppression on the freedom of press currently happening here in ROK. And also, I guess the Korean police and the prosecution in charge of my case were astonished when they found that my story of detention has gained global attention from American prominent scholars like you on your Twitter. I would like to express my heartfelt thanks to you for your efforts to make it publicized with the issue of Moon Jae-in regime's clobbering the press including my own, seeking for the truth.
 
In Amos of the Old Testament, God judges by fire the eight countries that called the righteous evil and oppressed the righteous. I am positive that our heavenly father will definitely judge on Moon Jae-in and his cabal and will surely pay both of you back for your righteous deeds with His favor. I pray that God's blessing and grace be full of you and your family.
 
Below is a description of what I have been through so far now, and please don't be surprised to see what's really going on in South Korea.
 
I was arrested in the morning by the police on a charge of the damnedest crime that I've ever heard. The name of my crime was "the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Details are as follows:
 
It was around 10:00 a.m. on May 13, 2020 (last Wednesday) that the horrible incident happened to me. Four police officers from the cyber investigation unit of the Gyeonggi Southern Provincial Police Agency invaded into my house with arrest warrants and caught me.
 
Previously, I'd read about a news that a local doctor examined a sick Chinese man and recommended him to go to a public medical center in the city of Pyeongtaek for the COVID-19 test, making an assumption that his patient might be confirmed as one of the cases of the coronavirus, based on the observation of him with very similar symptoms to the pneumonia originated from Wuhan, and all of a sudden, the Chinese guy collapsed and died while standing in a line for the virus tests at a public medical center.
 
My simple question asking, "Shouldn't this be regarded as a case of death due to the Wuhan virus?" caused this happening after all. That was thrown while I was carrying the news of the Chinese death in my YouTube broadcasting. Before long a request for an investigation into me and my company rather than the death case itself was made by a certain higher office in Pyeongtaek local government. I've got charged with spreading a false news even though they have never dug into the case or learned what happened for real.
 
Later a written demand of attendance to get investigated for it was sent to me. However, at that time it was amid the coronavirus outbreak nationwide. Since I was not allowed to travel that far away distance like to Pyeongtaek, I had petitioned them to transfer my case to Seoul detectives in charge even three times before. But the police never allowed me to and even tracked down my where-about with an absurd arrest warrant.
 
It was unthinkable to ask the police to investigate any media's comments on any governmental policies or whatsoever it has done until Moon administration. Moreover there never exists an active law in South Korea which defines a news reporter who disapproves of public policies as a criminal. Usually, when news media carry a false news against a public office, it comes to an end with a simple press release by the media explaining how and why the report was really going wrong.
 
Since I arrived at the National Police Agency, both of my hands had been handcuffed for long. Whenever I went to the restroom, a police officer was looking at me from behind, and only one of my hands was let go of. I had to keep handcuffed, despite the notice that my lawyer was coming. The terrible handcuffs were still around my wrists during a 2 to 3 minutes of drive to move over to the statement recording room even with my lawyer. Finally I could be free from them when the interrogation was begun with my lawyer at a room for recording the statements.
 
The police obstinately recorded me although my lawyers did not agree to get my statement recorded as it is not mandatory to record the defendants. When my lawyers and I figured it out that my charge was called "the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and the Pyeongtaek City Office requested an investigation of me and my media, we were all astonished and asked, "Is it possible for a dead Chinese to file a complaint against a Korean citizen within this Korean legal system?" The police simply said yes. And then I asked them who sued me, but they kept silent. Still we are yet to know exactly who sued me for that weird crime. The police have a duty to let us know who it was, but they still keep it a secret. The police continued investigating me, asking about the defamed dead Chinese, but I could only refuse the statement, saying "I don't think I have anything to do with it."
 
According to the Pyeongtaek City, it has been damaged a lot by my broadcast, failing to submit the scope of damage that could be proven to specify during the  investigation. On top of it, the police has dug into all of my comments against Moon administration that were not related to the city but expressed while broadcasting so far. For example, they have demanded me to prove the integrity of the story of "Korea Federal System" or "withdrawal of the U.S. troops out of Korea" which Moon regime has long been considered to make happen, insulting me by calling my remarks all false. In response to them, I refused to make any statements because there were nothing to do with my charge.
 
Besides that, they required me to submit what the grounds or sources for every piece of news which I was reading while broadcasting were. They also taunted me with asking this kind of question, "Wasn't it enough for you to read the newspaper rather than to express your own opinion on the news you were dealing with?" Everything the police were trying to do seemed to put a gag in my mouth not to make a comment against Moon administration's policies as a journalist. It was an obvious suppression of the freedom of speech as stipulated in the Constitution. After the long investigation, I had been detained at Suwon South Police Station for about 30 hours and at last they released me around 11 p.m. on Thursday, May 14 (Thursday).
 
Looking back, this kind of ridiculous thing has happened right after  Lee In-young, the former floor leader of the ruling Democratic Party, said in mid-February that every form of media and religious power should be reorganize after the general elections.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through my case, the Chinese people could be able to sue against our people with a reason which never makes sense whenever they feel bad, and furthermore, the property rights of our people might be violated by the Chinese people.
 
According to Article 7 paragraph 1 of the Korean Constitution, it is ruled that "All public officials are servants of the entire people and responsible to the people." In the rule of law, it is definitely against the supreme law that the local police, who get paid from taxes which the Korean citizens contribute, arrested a journalist just for a reason of dealing with the news about a late Chinese man and his wild guess at the cause of death, ignoring the petitions for transferring his case to the closer institution. This is nothing but the police's misconduct and also the violation of the obligation of Civil Servants to remain neutral in politics.
 
A couple of cable TV networks like TV Chosun and Channel A (the subsidiary companies of the Korean top legacy media outlets of Chosun ilbo and Dong A ilbo) have already failed to get approval to maintain their licenses and also will be probably forfeit their broadcasting licenses which are scheduled to get additionally screened by the end of this month, currently exposing Moon regime's corruptions by a very shallow degree.
 
Gyeongin Broadcasting Corporation, of which a reporter asked a question that made the president uncomfortable at a presidential press conference last year, had already been forced to get shut down in a way of giving in its broadcasting license voluntarily.
 
In the near future, there will be tremendous pressure on Korean journalists and YouTube creators who want to protect the freedom of speech in this nation. There will also be great hardship to conscientious believers who dare to defend their religious freedom.
 
4,300 American missionaries, particularly, came to this land to liberate the innocent people in Joseon Dynasty, a Japanese colony then, to hand them over the new civilization, and to help them establish the Republic of Korea eventually. During the Korean War, the United States sent 1,789,000 U.S. troops and invested 67 billion dollars to rebuild postwar Korea.
 
It is only possible for the Republic of Korea to achieve its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that the Korea people enjoy now by American missionaries sent 200 years ago. The ROK-U.S. alliance is also based on the spiritual alliance between the Korean Churches and the Americans. Therefore, In the efforts to destroy the Korea-U.S. alliance and to withdraw U.S. troops from South Korea, Moon is eagerly trying to destroy the churches as his top priority. That's why they rushed to arrest me as well as Pastor Jeon Kwang-hoon, the great freedom warrior.
 
Through my YouTube broadcasting, I have been numerously talking about the fact that  most of the churches in Korea will be destroyed when the bills which Moon regime is pushing now in order to eliminate the discrimination against LGBTs are passed, and the bills will be depriving us of the freedom of the press, the freedom of religion, the freedom of assembly and association and so on.
 
Also I have created a lot of programs of the psychological warfare against Moon administration, North Korea and China, and let them out in the air with a purpose to make them feud and distrust one another. In February and March 2018, 'Anti-China Concert' was held three times in Gwanghwamun, Seoul, and on May 16 in the same year, the 'Anti-China International Seminar' was held under the theme of 'China's hegemonic strategy and the responses of neighboring countries' as one of our team projects. At that time, the international seminar, which was held on the 20th floor of the Seoul Press Center, got an explosive response that we couldn't but suspend all elevators of the building in time for the seminar, so that many participants had to go back home with frustration. But hundreds of senior people walked up the stairs to the 20th floor without giving it up.
 
As Moon government came to take power, many of Korean news media have been suffering from oppression. And Moon is insisting all of the news articles against him as ‘fake news.’
 
Moon has manipulated the public opinion in South Korea with the support from the Chinese internet commentators called ‘50 Cent Party’ on his back. The "National Petition Bulletin" on the Blue House website allows any foreigners from everywhere to make a petition as long as they have an email address or SNS account, and in this way it has been possible for Chinese people to come in and joined every website to fabricate the will of Korean people by simply signing in as if they were Korean citizens. Then the Blue House is distorting the public  will by turning it into 'public opinion' of Korean majority, making/abolishing laws and conducting police investigations.
 
And several billions of comments on Moon Jae-in, the strong candidate then were manipulated to form favorable public opinions for him by a group of his supporters using an illegal computer program called a "King Crap" dur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17 and later it was revealed to public by a whistle blower and then the personnel in charge of it was put on trials. Yet the defendant is taking his office as a South Gyeongsang Governor.
 
According to Article 15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of ROK, legal aliens are allowed to vote for the representatives for local governments only three years after being granted permanent residency in Korea. But now Moon government has been very easily giving away the permanent residency to any Chinese who ask for. The permanent residency is being given away usually to Chinese people in so much various ways that you cannot list up all of them without trouble.
 
Once the ‘decentralization’ or the ‘Local Municipal Police System’ which Moon is pushing to dismantle the current Korea as a whole into very small pieces is implemented, the Republic of Korea, will be brought to China as one of its tributaries and every opponent of him will be purged by mobilizing the local police consisted in Chinese. And also a large number of Chinese drugs will be flooded into Korea, making every Korean a drug addict.
 
As soon as Moon government took in, the number of drug trafficking cases caught by the customs has surged as much as six times more than in 2016. It's hard to imagine how many uncontrolled cases would be if the crackdown had grown six fold. And also the number of cases being accessed to the dark web for selling the drugs, guns, and child pornography has continued to soar, compared to 2016. Now drugs from North Korea and China are spreading to schools and residential areas.
 
As I've also mentioned this dozens of times on the air, it has been published in the media that Moon regime has been caught distributing the vouchers produced by a company called "Phoenix coin" in China to exchange Bitcoin to the defectors from North Korea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You can get paid $130 in cash with exchange the voucher. In other words, Bitcoin could be taken by Moon as bribes from China.
 
Moon has dismantled and sunk the ‘unsinkable aircraft carrier’, South Korea holding China in check, intending to offer her as a great bribe to China. The 'de-nuclearization policy' of his regime has been intended to dismantle the Korean nuclear power industry being originated from the technologies of the U.S. nuclear giant 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and to hand it over to China. Many nuclear companies have already gone broken and many nuclear engineers are heading to China. America's nuclear technology will be transferred to China intact, which will greatly contribute to upgrad China's nuclear capabilities.
 
If the U.S. let Moon Jae-in regime prolong its life, it could happen that China comes to manufacture sophisticated nuclear missiles with the nuclear technology of Westinghouse and to kill countless American people. Mere imagination of it would make Trump administration full of stresses. Just as the Republic of Korea has become a nuclear hostage to North Korea, the U.S. will face nuclear threats from China and then from Russia. The quick end of Moon regime as soon as possible will be the only way for the American people to be free from the threat of being nuclear hostage.
 
If Americans want to enjoy the freedom of speech as they have, they should put Republic of Korea on the watch list and keep monitoring her officially as a country with oppression on free press. When it comes true, more media outlets including YouTube creators can disclose more of the regime's corruption freely.
 
Moon is cutting off the profits of the YouTube creators who are most likely young and passionate and frequently criticize the regime by bearing hard pressure on Google Korea through an organization named the KFDA(Korea Communication Standards Commission). Consequently, the freedom-loving creators who can't afford to manage their YouTube broadcasting or to secure operating expenses are getting more forced to move away looking for other jobs to make a living and the number is gradually increasing.

If the blocking of such kind of YouTube creators' payments from their advertising revenues is counted as an example of the restrictions of the freedom of speech through the KFDA,  and such a bad practice by Google Korea is banned by its headquarter in the states, it will be surely happening that more and more Korean people come to open their eyes to see what Moon Jae-in is doing now here and that is from all his evil intentions to devastate both Koreas. And the louder voices criticizing his regime will be heard soon everywhere in Korea.
 
Once again,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both of you for your love and deep concerns about the future of Republic of Korea.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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