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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앞에 나타난 천사

-12월 18일 오전 11시 40분경 헌법재판소 앞, 낙태죄 폐지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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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금) 오전 11시 40분경 헌법재판관 앞에서 한 여성이 낙태법 폐지에 찬성한 헌법재판관들의 양심을 찌르는 문구를 들고 서 있다. 낙태죄 폐지 반대에 120만 명 이상이 서명하였으나, 헌법재판관들은 23만 명이 서명한 낙태죄 폐지에 찬성표를 던졌고 헌법불합치 판결이 났다. 


낙태죄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얼마나 사악하며 얼마나 엉망으로 판결을 내리는지를 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헌법재판관들도 수 십년 전에는 태아였었지만, 지금은 태아를 죽이는 살인마가 되었다. 


대한민국 카톨릭계는 낙태죄 폐지 반대서명에 100만 명이 넘게 동참하였으나,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겨우 20만 명 밖에 동참하지 않았으며 낙태죄 폐지를 막으려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대형교회를 방문하여 호소하면 대형교회들은 문전박대를 하였다. 


낙태죄 폐지반대 서명 운동은 대한민국 목회자들이 선지자들인지, 선지자를 가장한 사업가들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었다. 지금 코로나로 전국의 교회가 폐쇄되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교회가 아니라, 그냥 사업장이기에 그냥 폐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진짜 교회는 코로나에 관계 없이 모두 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목회자들은 늘 깨어 있으라고 가르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을 외면하였다. 북한에 2500만 우리 형제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도 목회자들이 침묵하였다. 한국의 목회자들은 김정은과 같은 공범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늘 카톨릭에는 구원이 없다고 가르치지만, 대한민국의 목회자들이 과연 얼마나 구원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신명기 13장에는 가짜 선지자인지, 진짜 선지자인지 하나님께서 시험하신다고 나오는데, 한국의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시험에 과연 얼마나 통과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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