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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위기 시진핑, 왕이 보내 문재인에 구걸 외교

- 중국 식량난에 정부가 나서 음식재활용 강요
- 중국내 지방은행 및 기업들 줄도산 중
- 달러부족으로 에너지 및 식량 구입 점점 힘들어져
- 시진핑, 문재인 정권에게 구걸 외교 하면서 아직 허세가 가득
- 미 대선에 개입한 중국, 문재인 정권과 할 이야기가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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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1월 27일 한미연합군의 자유통일을 막기 위해서 중공군 30만명이 압록강을 넘어 침공한 뒤, 한미연합군과 대규모 전투를 벌인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1월 26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서울을 방문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을 갖었다.

또 중국 외교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문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이날 강경화 한국 외교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 측이 중한 사이에 민감한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초를 지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중국, 왕이 보내 문재인 정권에 구걸 외교

그러나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에 방문한 목적에 대해서 국가부도 위기 및 식량난에 몰린 중국공산당 시진핑 정부가 왕이 외교부장을 한국에 급파해 구걸 외교를 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중국 봉쇄정책으로 중국내 반도체기업, 지방은행, 공기업 등 중국 기업과 은행들이 줄도산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비해 식량 생산량이 30%나 부족해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전국민에게 음식 재활용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등 중국은 급속도로 베네주엘라처럼 몰락해 가고 있다. 

먹방 금지를 넘어서, 음식 적게 먹기 운동, '무 껍질을 벗겨서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고 중국공산당 정부가 선전을 할 정도로 식량이 부족하며 중국인의 주식인 돼지고기의 가격폭등, 밀가루 및 쌀 등 주요 곡물 가격의 폭등으로 중국내 소비자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폭등하고 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식량난이 심해지면 각 지역에서 민중봉기가 일어나 나라가 분열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중국은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할 것이 아니라, 민중봉기에 따른 내전 및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뿐만 아니라, 외환보유액이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어 겨울철 난방용 에너지를 구입하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곤궁해졌으며,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금지, 달러 환전시 세무조사 등 달러 유출을 막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 대선에 트럼프 대통령을 낙선시키기 위해서 중국이 개입한 흔적들이 속속 언론에 공개되고 있으며, 미국의 유력 인사들이 한국 4.15총선에 대해서도 부정선거라 주장하는 빈도수가 급격히 증가 되고 있어 중국과 문재인 정권 사이에 입을 맞춰야 할 사항들이 많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은 강경화 장관과의 회담에 25분이나 의도적으로 늦어 국가부도위기에 처한 중국이 아직도 허세를 부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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