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GCS(Global Clearance Solutions)사가 지뢰제거 임무에 중점을 둔 신형 무인지상차량 3종 중 첫 번째 체계로 GCS-100을 공개했다. GCS-100은 가장 작은 체계로 재래식 지뢰제거 활동 및 통로개척 자산으로서 하차 보병부대 지원 가능하며, 독일에서 공장·야전시험을 통과했고 몇 개월 내 남미와 동남아시아에서 추가 야전시험을 거쳐 2017년 초 인증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철로 제작되어 장갑을 장착하지 않지만 필요할 경우 다양한 구성품에 추가 방호장치를 장착할 수 있으며, 설계 시 방호력보다는 중량 감소와 높은 기동성에 중점을 뒀다. 중량은 1,770kg(쟁기 장착 시 2,240kg), 전폭×전장×전고는 2.65(부가장치 포함 시 3.65m)×1(부가장치 포함 시 1.7m)×1.4m 이다.
지뢰제거는 폭 1.2m, 깊이 100mm, 130mm 또는 160mm, 수송 및 지뢰제거 시 최대속도가 각각 6km/h와 1km/h1, 탑재 장비에는 쟁기, 쇠사슬 도리깨, 매뉴풀레이터 팔, 집게 포함가 포함되어 있다. 표준 형상은 가시거리 1km에서 원격조종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거리 확장이 가능하다.
(자료 및 사진출처 : Global Clearance Solutions launches new mine clearance platform, janes.ih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