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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러시아 방산수출 , 인도에 T-90 판매 협상

잠수함, 초계함, 미사일 등 전방위적 수출추진 '경제봉쇄 방산수출로 극복하고자 노력'



러시아가 최근 방산수출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는 인도와 주력 전차 T-90MS에 대한 판매를 협의 중이라고 노보스티 통신사가 밝혔다. T-90MS의 총 무게는 48톤으로 이전 전차에 비해 1.5톤 더 무겁지만, 유럽산 전차들보다는 가벼운 수준이라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사가 보도했다. 125mm 2A46M-5 주포를 탑재하며 자동장전체계를 통해 전차탄 22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으며, 18발은 전차 내부 특수격실에 탑재하는 등 승무원 생존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최근 이집트에 타란툴급 초계함과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함께 판매하였고 베트남에 킬로급 개량형 잠수함 6대를 판매하기로 계약하고 4척을 납품하였다. 또 신형 수송기 및 상륙차량, 비행 표적을 무력화시키는 극초단파 포를 개발하는 등 신형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잠수함용 중거리 핵미사일인 '칼리프' 미사일을 배치하여 미국과 1987년 맺은 '중거리 핵 전력 조약'을 위반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러시아 5세대 스텔스기 FAK PA용 마하 3.5의 미사일을 개발하였고 모로코와 아무르급 잠수함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등 방산수출과 방산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러한 방산수출 활성화 정책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경제제제가 가중되면서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단으로 방산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신형 무기들을 언론을 통해 적극 공개하면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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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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