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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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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국 우주군 창설 추진에 경고...‘재앙으로 가는 길’

러시아, 맹렬 보복, 강경 대응 장담하며 거세게 반발

러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언론매체인 RT(구 Russia Today)는 지난 19일 화요일, 미 워싱턴의 우주군(Space Force)창설계획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것이며, 모스크바는 미국이 우주 조약을 어기면서까지 대량살상무기를 궤도에 올려놓을 경우, “맹렬히 보복(strongly retaliate)”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한 러시아 상원의원의 경고성 발언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 스스로도 “금단의 하늘(forbidden skies)” 이라 부르던 우주공간에서 작전을 수행하게 될 신규 미군 부대 창설을 명령하자마자, 바로 그 다음날 러시아연방의회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인 빅토르 본다레프가 러시아 국영 통신사인RIA와의 인터뷰에서 “우주군사화는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고 역설한 것이다. 본다레프 상원의원은, 미국 워싱턴이 (우주 군사화를 강행한다면) 우주공간의 비무장화라는국제조약을 위반할 가능성이 생기며, 결과적으로 이는 국제안보를 중대한 위험 속으로 밀어 넣게 될 것이라고경고했다. “이 분야에서 미국인들이심각한 위반행위를 저지를 지도 모른다는 엄청나게 큰 리스크가 존재하게 된다.그들이 다른 영역에서 하는짓을 고려해 본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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