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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한국 문 대통령 중병설 의혹 보도

미 국방장관 회담 취소 및 월드컵 독일격파에도 노 코멘트


일본 매체 유칸후지는 지난 30일 '문대통령 중병설,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까지 취소, 월드컵 독일 격파도 코멘트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로 문재인 대통령에 관해 보도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초부터 계속된 공식 일정을 취소한 것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피로누적으로 인한 감기몸살 이유로 휴가를 잡았다'고 되어있지만, 한반도 정세가 주목받는 속에서 동맹국인 미국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의 회담까지 중지가 된 것은 예사롭지 않다. 정계에서는 문씨의 건강 상태가 심각한 것이 아닌가라는 분석과 억측이 나오고 있다.


'4일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문대통령, 무슨 일 있나?] (중앙일보,28일)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도 중지, 걱정되는 문대통령의 건강상태'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에 관해서 한국 미디어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몸살감기로 주말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의 김의겸 대변인은 같은 날 '문대통령이 러시아 방문 등 과도한 스케줄로 누적된 피로로 인해 몸살감기에 걸렸다'고 설명하고, 29일까지 일정이 중지,연기가 된 것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은 지난 주 러시아를 방문해 22일에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24일에 러시아에서 귀국 후 공식 스케줄을 하지 않고 있고, 25일에 예정된 보좌관 회의도 개최되지 않았고, 다음 날 26일 부산에서 열린 한반도 전쟁 관련 행사에 대해서도 기후 상태를 이유로 참석을 취소했다.


27일에는 러시아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한국이 지난 대회 우승국 독일을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올렸음에도 문 대통령의 메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또 28일에 예정되어 있던 매티스 국방장관과의 회담도 취소되었다.


한반도 정세가 격동하고 있는 중에 미 국방장관과의 회담까지 취소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조선일보는 정계에 '경제와 북한 문제 등 국내외에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일주일이나 공식 스케줄을 취소한 것은 문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 아닌가' 라고 억측이 흘러다닌다고 보도하고 있다.



(번역 :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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