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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해군, 신형 다목적 중형급 항공모함 개발 중



러시아의 크리로브스키 국영설계센터(KSRC)가 프로젝트 23000E의 신형 다목적 중형급 항공모함을 개발하고 있다고 공개하였다. 폴리야코프 KSRC 부소장은 개발 중인 항공모함의 모형이 7월 1~5일 세인트 피터스부르그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전시회(IMDS)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23000E는 대 지상·해상·공중의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다목적 항공모함으로 배수량은 9만~10만 톤이며 전장 330m, 함폭 40m, 흘수는 11m이다.  또, 최대속도는 30kts이고, 20kts로 120일간 지속항해가 가능하며, 승조원은 4,000~5,000명으로 해상상태 6~7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T-50 PAKFA, MiG-29K, 제트추진 해군 조기경보기, Ka-27 헬기 등 80~90대의 다양한 항공기를 탑재되며, 4개의 항공기 발진장소가 설치되는데 이 중 2곳은 스키점프대 램프로, 다른 2곳은 전자기사출시스템으로 연결되며 급제동 고리는 1개가 설치된다. 또한 함교는 영국의 엘리자베스급과 동일한 2개가 설치된다.


 < 용어설명 >

1. KSRC: Krylovsky State Research Center
2. IMDS :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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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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