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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킬로급 개량형 잠수함 베트남에 4척 판매

러 해군, 킬로급 개량형 잠수함 'Stary Oskol' 실전 배치, '베트남에 총6척 판매 예정'



러시아 해군은 킬로급 디젤-전기추진 잠수함의 개량형으로 설계·건조한 바르샤비안카급 ‘스타리오스콜’함을 흑해 함대에 실전 배치하였다. 바르샤비안카급 잠수함은 천해에서 대함 및 대잠전을 목표로 설계된 킬로급의 개량형으로, 흑해 함대에 6척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 잠수함은 첨단 관성항법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블랙홀’이라 부를 정도로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전투범위가 확장되고, 순항속력은 20kts, 항속거리 400마일, 승조원은 52명이다. 


배수량은 3,100톤이며, 기존 킬로급에 비해 선체 구조를 개선하고 각종 시스템 등이 개량되었다.

533mm 어뢰발사관, Kalibre 3M54(SS-N-27, Sizzler) 순항미사일 등의 무기체계를 탑재한다. 러시아는 베트남에 바르샤비안카급 잠수함 6척을 2016년까지 공급하 는 계약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4척이 베트남 해군에게 인도되었다. 이 잠수함들은 전력화 작업을 거쳐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해역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베트남의 잠수함 전력 강화로 중국과 베트남의 영유권 분쟁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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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