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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방산뉴스

미 페넥스사, 변종 탄저균 방어용 백신 개발계약 체결

미 페넥스(Pfenex)사가 Px563L 변종 재조합형 방어항원 탄저균 백신 개발을 위해 미 보건복지부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과 1억 4,350만 달러 규모의 5개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의 목적은 안정된 재조합형 탄저균 백신을 대량으로 신속히 생산하는 능력과 확실한 의료대응책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여 국가 전략 비축물자 소요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은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과 임상연구와 관련된 의약품 제조활동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마일스톤을 기반으로 하는 옵션기간에는 임상연구, 비임상 효능연구 및 제조기술 이전·최적화, 제조공정· 분석방법 검증, 로트 제조 일관성 등이 포함된다.  미 국토안보부는 탄저균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결정하였다. 2001년 이후 탄저균 공격이 성공한 적은 없으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페넥스사 백신은 차세대 탄저균 백신 후보제품으로서 더욱 안정적이고 손쉽게 대량 생산하며, 현재 허가된 탄저균 백신보다 더욱 적은 비용으로 투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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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