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Alcoa사는 육군협회 주관 연례회의에서 현행 조립식 장갑차용 차체를 대체할 목적으로 육군연구소와 공동설계한 일체형 단조 알루미늄 차체 제작을 발표하였다. 최첨단 유압식 5만 톤 단조 프레스를 이용하여 2개 시범용 단조 차체를 예상 납품 소요기간 18개월보다 조기 생산하게 된다. 육군은 현재 내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차체에 대한 폭발시험 중에 있다.
차체 제조는 적절한 가격의 첨단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급조폭발물과 같은 현행 위협에 대한 방호력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된 육군 ManTech (Afordable Protection from Objective Threats Manufacturing Technology)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체형 차체 구조는 모델링/시뮬레이션 결과에 기초를 두었고, 용접부분이 없기 때문에 전통적인 차체보다 급조폭발물 등의 폭발에 대해 2배 방호력 제공 가능하며, 차량 중량과 조립시간 절감으로 연비 증가와 수명주기비용 낮출 수 있다. 차체를 일체로 단조하여 3차원 성형함으로써 방호력 극대화 및 중량감소 요건에 맞게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