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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해군, 이반 그렌급 상륙함 1번함 2월에 해상시험 착수

탱크 13대 또는 장갑차 36대, 상륙병력은 300~360명까지 수송가능


러시아 해군의 이반 그렌(Ivan Gren)급 상륙함(프로젝트 11711) 1번함인 이반 그렌함이 정박시험을 마치고 2월에 해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반 그렌함은 배수량 5,000톤, 전장 120m, 함폭 16.5m, 최대속력은 18kts이며 승조원은 100명이다. 수송능력은 탱크 13대 또는 장갑차 36대, 상륙병력은 300~360명까지 가능하며, 상륙병력 대신 화물 1,500톤 수송도 가능하다.


또한 Kamov Ka-29형 헬기 1~2대, Ka-52(Hokum-B) 헬기도 수송이 가능하며,  롤온/롤오프식 화물 적하로 장갑차나 장륜차량이 함수에서 함미까지 장애 없이 이동할 수 있다. 2개의 철재로 제작된 함교가 설치되었으며 함미쪽 함교는 헬기격납고를 수용하며 슬라이딩식으로 설계되어 격납고의 길이가 최대 헬기 2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연장이 가능하다.  무기체계는 122mm A-125 로켓발사체 2기, 100mm A-190함포 2문, 30mmAK-630M 대공포 2문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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