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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략미사일부대에 원격제어 지뢰제거장갑차 배치 계획

2020년까지 리스트바 20대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



러시아 전략미사일부대가 2016년에 원격제어 지뢰제거장갑차 15M107 리스트바(Listva)를 포함한 상당수의 공병차량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1월 18일에 국방부 공보실에서 밝혔다. 러시아는 2020년까지 리스트바 20대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 지상미사일체계인 야르스(Yars)로 재무장을 진행하고 있어, 첨단 공병차량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 이동 미사일 체계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리스트바는 이동 대륙간탄도탄(ICBM) Topol-M과 야르스의 정찰 경로를 따라 매설된 지뢰를 탐색하고 제거하도록 설계되어있다.  리스트바는 장갑전투차량 KAMAZ-43269(Vystrel)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런 형태의 지뢰제거장갑차는 서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 및 중부 러시아 테이코보(Teykovo)를 거점으로 하는 전략미사일부대 예하 대형 부대에 실전 배치된 것으
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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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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