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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무기 거래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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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나반티아사, 사우디와 아반테 2200급 초계함 공급 협상진행

다중임무수상함(MMSC) 4척을 공급 제안한 록히드마틴사와 경쟁 예상



스페인 나반티아사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해군전력증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계함 구매 사업에 아반테 (Avante) 2200급 초계함 5척을 공급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반티아사는 다중임무수상함(MMSC) 4척을 공급 제안한 록히드마틴사와 경쟁하게 되었다.


록히드마틴사는 1월 초 SNA 2016 전시회에서 MMSC를 공개하였으며, 현재 미 해군의 프리덤급 연안전투함을 건조 중이다.  아반테 2200 제원은 배수량 2,200톤, 전장 98.9m, 전폭 13.6m, 흘수 4.1m, 최대속력 25kts이며 항속거리는 15kts의 속도로 9,000km 까지 이동 가능하다.


나반티아사는 2015년 NAVDEX 전시회에서 아반테 2200보다 약간 큰 아반테 3000/2400(또는 F-538) 설계를 공개했는데, 페루해군에게 구매를 제의 중이다.  F-538은 록히드마틴사가 제안하고 있는 MMSC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라 사우디아라비아에게도 이 모델을 제안할 것으로 분석된다.  F-538은 배수량이 3,800톤, 밀레니엄 함포 2문과 RAM 발사체 1기를 탑재하고 있는 중형급 호위함이다.



<용어설명>

※ MMSC : Multi Mission Ship Comba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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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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