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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방산뉴스

인도해군 스텔스 방공함 '코치함' 취역



인도 해군이 콜카타급 스텔스 방공함인 '코치함'(2번함)을 9월 30일 공식 취역시켰다. 인도 해군은 모두 3척의 콜카타급 함을 보유할 예정이며, 3번함은 2016년에 취역 예정이다. 콜카타급 1번함은 해상시험 도중 소음과 진동, 화재진압용 소화기의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각종 결함이 발견되어 당초 취역시점보다 약 4년이 지나서야 배치가 되었다. 2번함인 코치함 역시 3년 정도 늦게 배치되는 등 인도 해군의 구축함 개발은 순탄하지 못하였다.


이번에 배치된 코치함은 델리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배수량을 7,500톤으로 늘리고 첨단 레이더를 탑재하였으며, 지상공격 능력을 강화하는 등 첨단 전력이 도입된 함으로서 인도가 자체적으로 건조한 최초의 구축함이다. 코치함의 특징은 델리급 함정보다 더 큰 헬기착륙용 갑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헬기 2대를 수용할 수 있다. 다기능 AESA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초음속 브라모스 대함 및 대지 미사일, Barak 8 미사일 등이 탑재되어 공격력이 대폭 보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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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