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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방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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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화학방호기술 아시아 국가에 전파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화학테러 대비 국제화학방호교육 실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화생방사)25일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이행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와 공동으로 아시아 지역 회원국들을 초청해 제12국제화학방호교육을 실시 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국제화학방호교육은 화학무기금지협약에 따라, 화학테러 및 사고에 대비하여 OPCW 선진 회원국이 개도국 회원국에게 화학방호 교육 및 기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연1회 개최되는데, 이 교육은 2005년 시작하여 작년까지 46개국 258명이 참가하여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네팔, 파키스탄, 이란, 필리핀 등 12개국 화학방호 분야 관계자 15명이 참가한다. 외교부, 화학물질안전원, 구미대학 등 국내 관련 기관도 함께한다. 이번 교육은 화학무기금지협약에 따른 것으로, 화학방호 장비 사용법, 화학 테러·사고 대응 방법, ()화학테러 시범 등이 주요 내용으로, 개인과 집단의 방호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화학 관련 방호장비 및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 및 토의 등 이론부터 개별 및 종합실습 등 실제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화학사태 발생 시 위험예측 및 대응절차까지 실습위주의 행동화 교육이 중점으로 이루어진다최근 테러에 대한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에 유기적인 국가 화학방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외교부와 119특수구조대와 화학물질안전원 등 국내 관련 기관들도 이번교육에 참가한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지난 6월에는 생물테러 위협 및 신종 감염병 확산의 대비책을 마련, 생물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생물방어능력 발전 세미나와 전·평시 화생방작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화생방 전술토의를 동시에 개최 하는 등 북한의 도발위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물방어능력 발전 세미나에는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경찰청, 국방부, 합참 등 2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생물테러 및 생물공격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화생방 전술토의에는 국방부와 합참, 한미연합사령부 등 작전사급 이상 화생방 업무 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비한 작전계획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허유봉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육군 준장)은 "이번 교육은 화학무기금지기구 집행이사국인 한국의 우수한 화학방호 기술을 회원국에 전수하고 회원국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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