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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블랙이글스,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전 세계인 감동시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을 활용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53특수비행전대) 2018 국제 싱가포르 에어쇼 개막일 2 6(), 고난도의 공중기동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온 수만명의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블랙이글스는 이날 에어쇼에서 정면에서 360도 회전을 하는 기동(Change Turn)과 양방향에서 부딪힐 듯 날아오다 교차하는 기동(Scissor Pass), 태극마크 기동 등 최고수준의 비행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블랙이글스의 압도적인 에어쇼에 매료되어굉장하다!(Awesome!), 놀랍다!(Amazing!)”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블랙이글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 산업 전시회로 손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에 주최 측의 요청으로 2014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참가했다. 블랙이글스는 개막식 비행을 시작으로 2 11()까지 5일 동안 총 4회 비행을 실시하고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블랙이글스는 싱가포르 에어쇼 기간 중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병행하고, 2 2()에는 싱가포르 현지한국 국제학교를 방문해 대한민국 공군 소개 및 조종사 직업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에어쇼 참가단 대표 제53특수비행전대장 김영화 대령(공사 41, 47)블랙이글스의 멋진 에어쇼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평창올림픽에 나선 선수들처럼 우리도 태극기를 단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싱가포르 하늘에 대한민국 공군의 기개와 실력을 한껏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1 26() 모기지 원주에서 이륙해 대만(가오슝), 필리핀(클락), 말레이시아(라부안)을 경유하여 1 29()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한 블랙이글스는 에어쇼 종료 후 2 14() 같은 경로로 복귀를 시작하여 2 19()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원주기지부터 싱가포르까지의 편도 전개 거리는 약 5,438KM(2,936NM), 비행시간은 약 8시간 10분이다. 블랙이글스는 2014년부터 직접 장거리 해외 전개를 통해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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