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8 (화)

  • -동두천 26.3℃
  • -강릉 21.6℃
  • 맑음서울 27.7℃
  • 구름많음대전 26.7℃
  • 흐림대구 24.6℃
  • 흐림울산 22.1℃
  • 흐림광주 23.7℃
  • 흐림부산 22.3℃
  • -고창 23.9℃
  • 흐림제주 21.3℃
  • -강화 21.9℃
  • -보은 25.0℃
  • -금산 22.0℃
  • -강진군 22.1℃
  • -경주시 23.2℃
  • -거제 22.4℃
배너

배너

록히드마틴, 이스라엘 첫 F-35 ‘아디르’ 공개행사 개최




텍사스주 포트워스, 2016년 6월 22일 – 이스라엘 및 미 정부 관계자들이 록히드마틴과 함께 이스라엘 공군의 첫 F-35A 라이트닝 II 공개행사를 개최하였다.
 
아비그도르 리버만(Avigdor Liberman)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중동 지역에서 F-35를 첫 인도 및 운용하는 나라로써 매우 자랑스럽다”며, “F-35는 세계 최고의 전투기이며 이스라엘 국방부의 최상의 선택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F-35 ‘아디르(Adir)’를 도입함으로써 이스라엘 및 이 지역의 진정한 억제력을 확립하고 군사 능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스라엘 공군 참모종창 탈 켈만(Tal Kelman) 준장은 “30년 이상 다양한 전투기를 운용해본 조종사로서 F-35 시뮬레이터를 포트워스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며, 그때 마치 미래를 내 손 안에 잡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스플릿-엣지(split-edge) 기술, 치사성, 첨단 인간 기계 인터페이스 등의 탁월한 조합은 세계를 5세대 전투기로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포함한 400명 이상의 정부, 군사, 업계 등 관계자들이 이번 공개행사에 참석하였고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다니엘 샤피로(Daniel Shapiro), 이스라엘 외무차관 차히 하네그비(Tzachi Hanegbi), 미 공군 국제부문 담당 부차관 하이디 그랜트(Heidi Grant), F-35 프로그램 총 책임자인 크리스 보그단(Chris Bogdan) 중장, 미 텍사스 총독 그렉 아보트(Greg Abbott), 미 텍사스 의원 크레이그 골드만(Craig Goldman) 등이 참석했다.
 
록히드마틴 CEO 메릴린 휴슨(Marilyn Hewson)은 “이스라엘과의 파트너십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양 나라의 관계가 더 강화되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며, “이스라엘의 F-35는 지역에 무력과 안정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며 국가 안보와 안전을 미래 세대까지 보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F-35 ‘아디르’는 히브리어로 ‘막강한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디르는 이스라엘의 질적인 군사적 우위를 중동 지역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중요한 추가 요소가 될 것이며, 고성능 미사일과 강력한 방어망을 포함하여 부상하는 위협을 선진 능력으로 응징할 것이다. F-35는 첨단 저피탐 스텔스 기술과 전투기 속도 및 민첩성을 종합하며, 융합 센서 정보, 네트워크 가능 작전, 첨단 후속 운용유지가 통합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F-35A통상 이착륙형(Conventional Take Off and Landing, CTOL) 33대를 미국 정부의 해외군사판매(Foreign Military Sales, FMS)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스라엘 항공산업 회사(Israel Aerospace Industries, IAI)의 F-35A 날개 생산, F-35 조종사들이 사용 예정인 엘비트 시스템 (Elbit Sytems Ltd.)의 3 세대 헬멧 디스플레이 시스템 (Generation III helmet-mounted display system) 생산, 엘비트 시스템-사이클론의 F-35 기체의 중앙 부품 생산을 맡고 있다.
 
각기 독특한 특성을 지닌 3개의 F-35 기종은 미공군의 A-10과 F-16, 미 해군의 F/A-18, 미 해병대의 F/A-18 및 AV-B 해리어 그리고 최소한 11개국의 다양한 전투기들을 대체하게 된다. 2015년 7월 30일 미 해병대의 전투태세 최초작전가능 (IOC) 선포에 이어, 미 공군과 해군이 각각 2016년과 2018년 IOC 선포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170대 이상 인도된 F-35는 총 60,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달성했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안남숙 화백의 호국 갤러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