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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록히드마틴사, F-22 랩터 통신장비 성능개량 예정

통합통신항법·피아식별 항공전자(ICNIA) 체계로 성능개량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9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첨단 전술전투기 F-22 랩터(raptor) 전투기의 통신·항법체계를 성능개량 할 예정이다. 성능개량은 F-22의 통합통신항법·피아식별 항공전자(ICNIA) 체계이다. ICNIA 체계는 공동통합처리장치(CIP)를 사용하는데, CIP는 항공전자장치 체계의 두뇌에 해당하는 것으로 F-22에 탑재된 모든 센서와 임무용 항공전자장치가 신호·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CNIA 체계는 첨단 다중채널·다중대역 음성 및 데이터 링크, 비행항법, 피아식별 기능이 포함된다.
체계는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무전기를 사용하여 조종사의 업무량을 감소시키고 크기, 무게, 전력(SWaP) 소요를 최소화한다.  F-22 전투기는 음속의 1.5배 속도로 초음속 순항이 가능하고, 적 항공기와 지대공 미사일을 조기포착·사격·파괴하는 능력을 구비했다. 1996~2011년 사이에 제작된 F-22 전투기 195대는 버지니아 주 랭리(Langley) 공군기지 등 7개 공군기지에 배치되어 있다.


<용어설명>

※ ICNIA : Integrated Communications Navigation and Identification-Friend-or-Foe Avionics

※ CIP : Common Integrated Proc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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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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