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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벨사, 틸트로터 항공기 V-280의 시제기 제작 착수

V-22 오스프리(Osprey)와 달리 엔진은 고정되고 로터만 회전하는 설계 적용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사는 V-280 밸러(Valor) 틸트로터기의 설계를 완료하고 시제기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V-280은 벨사와 록히드마틴사가 미 육군의 3세대 수직이착륙기 FVL-M 개발에 필요한 기술시연을 위한 JMR-TD 프로그램 하에 개발중이다. 엔진과 로터가 함께 움직이는 V-22 오스프리(Osprey)와 달리 엔진은 고정되고 로터만 회전하는 설계 적용되었다. 순항속도 280kts, 항속거리 2,100NM, 총이륙 중량 30,000lbs이며 유효전투반경 500~800NM 이다.


JMR-TD사업은 차세대 중(中)형 수직이착륙기(FVL-M)의 개발 요구조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술시연 사업이다.  이 사업은 벨-록히드마틴사의 V-280 밸러와 시코르스키-보잉사의 동축로터 헬기 형상의 SB>1 디파이언트(Defiant) 두 기종이 동시에 개발되었으며, 2017년 기술시범 비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벨사는 V-280의 기술 대부분이 TRL-6 이상에 도달한 것으로 발표했다. 미 육군은 기술시연 후에 FVL-M 개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FVL-H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용어설명>

※ FVL-M(H) : Future Vertical Lift Medium(Heavy) 

※ JMR-TD : Joint Multi Role-Technology Demonstration

※ 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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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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