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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SM-2 발사실패 후 사용제한 조치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는 7월 18일 설리반스 구축함에서 SM-2 블록 IIIA 미사일 발사실패 후 일부 수량의 사용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 구형 미사일은 ‘전시에만 사용(Wartime Use Only)’하는 것으로 제한하였으며, 해군 사고조사위원회가 폭발 원인을 규명 중에 있다.  


해군은 25년 이상 된 SM-2의 고체 로켓모터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 로켓모터를 제작한 회사는 이미 사업을 그만둔 상태이다. SM-2에 장착된 구형 Mk 104 Mod 2 이중추력형 로켓모터는 티오콜사(현 오비탈 ATK사의 일부)가 1992년 이전에 제작하였다. 


티오콜사는 비행 중 폭발한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고체 로켓부스터를 제작한 업체이다. SM-3 요격미사일과 신형 SM-6 미사일은 구형 티오콜사 로켓모터와는 설계가 상이한 신형 MK 104 로켓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 사용제한 조치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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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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