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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22 오스프리 사막먼지에 취약



미군 당국은 오스프리(Osprey) 조종사들에게 먼지나 모래가 많은 지역 착륙 시 지상에 근접한 상태로는 30초 이상 제자리비행(Hover)하지 말 것을 명령하였다. 제한비행 명령은 2015년 5월 미 해병대의 V-22B 추락원인 예비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이다. 


사고기는 지상에 근접하여 약 45초간 제자리비행을 하였고, 엔진 2대 중 1대에 먼지가 유입되면서 기능이 정지되어 항공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조사결과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200대의 오스프리 운용부대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회전익 항공기는 착륙 시 공기의 강한 하강 흐름(downwash)으로 먼지구름이 발생한다. 


지상에 근접한 제자리비행 시에 먼지구름을 만드는 ‘brown outs’와 눈밭에서 눈보라를 일으키는 ‘white outs’ 등의 시계저하착륙(RVL)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엔진 공기필터의 기능이 적절치 못할 경우, 이물질이 엔진으로 유입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최초 개발된 V-22의 공기필터는 엔진화재 유발 가능성이 있어 설계가 개선되었으나, 이번 필터도 문제가 있어 새로운 설계 대안을 연구 중에 있다.



 < 용어설명 >

※ RVL : Reduced Visibility 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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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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