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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SM-6로 수평선 밖 초음속 위협과 교전 성공



미 해군과 레이시온사가 SM-6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수평선 밖 초음속 표적과 교전에 성공하였다고 레이시온사가 6월 17일 발표하였다. 데저트함 승조원들이 화이트 샌드 미사일사격장에서 SM-6를 중거리 초음속 표적에 대해 사격했으며, 이때 표적 위치정보는 발사 함정에 탑재된 센서가 아닌 다른 함정 또는 항공기 센서에서 획득하여 해군 통합사격통제 대공임무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받았다. 미 해군은 SM-6를 통해 방어공간 확대가 가능하며, 함정은 원격 센서 데이터로 교전을 지원하며, 훨씬 신속하게 위협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SM-6는 2014년에 수평선 너머의 표적과 교전에 성공하였으며, 초음속 표적 요격에도 성공한 바 있다. 그러나, 수평선 밖의 초음속 표적과 교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해군은 금년 여름에 종말단계의 탄도미사일 요격시험을 계획 중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M-6는 길이 6.55m, 직경 343mm, 중량 1,497kg이며, 최대사거리는 370km이다. SM-6는 SM-2 블록 Ⅳ의 탄체, 추진기관 및 요격 메카니즘과 AIM-120C-7 AMRAAM의 첨단 신호처리 및 유도능력이 결합되어 있다. 


< 용어설명 >

※ AMRAAM : Advanced Medium-Range Air-to-Air Mis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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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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