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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첨단 폭발완화형 8×8 병력수송 개념시범장갑차 CAMEL 일반공개



미국 육군 TARDEC은 지난 5월 14일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된 Lab Day 행사에서 병력수송 차량의 방호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와 미래 전투차량 설계방법 탐구 목적으로 자체설계한 새로운 개념차량 CAMEL을 일반공개하고, 탑승자 중심 플랫폼 OCP(Occupant Centric Platform) 개념을 시연하였다. 


CAMEL은 승무원 2명과 탑승병력 9명을 수용 가능한 30톤 8×8 병력수송장갑차로, 현행 전투차량에 비해 사상자 비율을 50% 이하로 감소시키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탑승병과 이들의 장비를 중심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고, 첨단기술로 폭발 에너지가 직접 전달되지 않게 분산하여 병사의 안전과 안락감, 방호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OCP는 U자형으로 충격파를 차체 및 내부에서 방출하고, 개별 설치된 좌석은 폭발충격이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하며, 좌석 각도는 척추 부상을 예방토록 설계되었다. 현재 이 차량은 안전성, 승차감, 폭발 저항성 평가를 위해 실사격을 포함한 시험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용어설명 >


1. TARDEC : Tank Automotive Research, Development & Engineering Center 

2. CAMEL : Concept for Advanced Military Explosion-Mitigation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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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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