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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제4회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발전 학술대회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9월 10일 오후 공군회관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관련 기관, 방산업체, 대학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 4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민간 분야와 국방 분야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융합하는 방안이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되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과 항공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무기체계 소프트웨어의 품질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관들의 노하우(방법)가 소개되었으며, 올해 개발에 착수하는 소형 무장헬기 사업과 보라매 사업 등을 위한 항공분야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발표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산 소프트웨어 9개 제품을 전시하여 무기체계 개발 관계자들이 추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기체계 소프트웨어는 국방분야 독자적으로 발전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민군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진흥 정책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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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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