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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다목적훈련지원정 체계개발사업 추진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8월 11일 부산 (주)한진중공업에서 군, 개발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훈련지원정 체계개발 사업(선도함 1척 건조 포함) 착수회의를 개최하였다. 다목적훈련지원정 체계개발사업은 함정에 대한 실전적․과학적 훈련 지원을 위해 대공유도탄 사격, 함포사격, 어뢰발사 및 전자전 훈련 지원체계를 구비한 지원정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현재 해군은 전용 훈련지원정이 없어 고속정 등의 전투함정으로 함포사격 및 어뢰발사 훈련을 지원하고, 대공유도탄 훈련도 외국업체 용역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육상에 고정된 훈련장비를 이용하여 전자전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함정의 전자전 공격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도 제한을 받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013년부터 1년간 다목적훈련지원정 탐색개발을 실시하여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후 금년도 7월 10일 한진중공업과 체계개발 사업을 계약하였다.

이번 착수회의를 계기로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17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선도함 1척을 해군에 전력화 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지원함사업팀장(서기관 박근영)은 “다목적훈련지원정이 전력화되면 그간 해상 훈련에 전투함정이 차출됨으로써 발생한 전력 운영의 부담을 줄여 우리 해군 전투력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수출을 통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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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