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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무기체계 종합군수지원(ILS) 개발 실무지침서 발간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8월 3일 종합군수지원(ILS : Integrated Logistics Support)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 증대와 표준화된 종합군수지원 개발 업무 수행을 위해 '종합군수지원 개발 실무지침서'를 최신화하여 2년만에 개정 발간하였다.

운용단계에서 무기체계의 성능 발휘 및 전투   준비태세 보장을 위해 수행되는 종합군수지원업무는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관련기관 및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수행되는 업무로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업무분장과 표준화된 실무지침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종합군수지원체계 업무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종합군수지원 개발 업무를 보다 체계화하고, 무기체계의 발전추세에 부합되도록 변경된 각종 규정 및 지침 등을 최신화하였다.

그리고, 실무 수행 간 애로사항을 보완하였으며, 2010년도와 2013년도에 각각 발간하였던 ‘탄약 종합군수지원 개발 실무지침서’와 ‘종합군수지원 개발 실무지침서’를 통합하였다.

이 지침서는 크게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합군수지원의 개념 및 관리요소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진행과정을 수록하였다. 

특히, 램(RAM) 및 군수지원분석, 동시조달수리부속 소요산출, 탄약 총수명주기 관리 업무 등에 대한 기준 및 절차와 업무사례를 다양하게 수록함으로써 종합군수지원 개발 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실무자들도 조기에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램(RAM)이란 신뢰도(Reliability), 가용도(Availability), 정비도(Maintainavility)를 모두 더한 값으로 무기체계의 전투수행능력을 나타내는 체계공학적인 척도를 말한다. 방위사업청 박신규 사업관리본부장은 “종합군수지원 개발 실무지침서 개정 발간을 계기로 관련 실무자들이 종합군수지원 개발 업무를 쉽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업무체계를 정착시킴으로써 효과적인 후속 군수지원 보장 및 총수명주기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은 '종합군수지원 개발 실무지침서'를 업무의 길라잡이로 활용토록 사업추진 부서와 유관기관 및 업체에 배부하고, 방위사업청 누리집(www.dapa.go.kr→알림․소식→업무 길라잡이<가이드북>)에도 게재하여 열람가능토록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관련기관 및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내용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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