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7 (화)

  • -동두천 19.3℃
  • -강릉 20.0℃
  • 서울 23.8℃
  • 대전 22.7℃
  • 박무대구 26.2℃
  • 구름많음울산 27.8℃
  • 맑음광주 28.1℃
  • 부산 27.4℃
  • -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26.4℃
  • -강화 18.3℃
  • -보은 21.6℃
  • -금산 26.1℃
  • -강진군 27.4℃
  • -경주시 26.9℃
  • -거제 27.0℃
배너
배너
배너

록히드마틴, 일본 항공자위대 첫 F-35A 공개식 개최



일본 및 미 정부 관계자들은 록히드마틴과 함께 일본 항공자위대(Japan Air Self Defense Force, JASDF)의 첫 F-35A 라이트닝 II 공개 행사를 개최하여 일본의 안보 향상 및 미국-일본 안보동맹을 강화시키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를 맞이했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400명 이상의 정부, 군사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일본 방위성 와카미야 겐지 (Kenji Wakamiya) 부대신은 행사 연설 중 “F-35는 스텔스 및 네트워크 능력을 갖춘 최고의 항공 시스템이며 최첨단 능력을 제공하는 다목적 전투기이다. 일본의 주변 안보환경이 극심하게 변화함에 따라 F-35의 탁월한 전투 능력을 매년 인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 정부가 북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비, 수리, 분해점검 및 성능개량 거점을 일본으로 선정한 것과 일본이 F-35A를 도입하는 것은 양국 간의 동맹 강화를 나타내는 완벽한 예시다”라고 말했다.

일본 공군참모총장 스기야마 요시유키 (Yoshiyuki Sugiyama) 대장은 “F-35A는 놀라운 최첨단 시스템이며, 매우 정교한 F-35A 5세대 전투기는 항공작전에 많은 발전을 제공하고 전장의 판도를 바꿀 기체다”라고 하며, “항공자위대의 현재 항공력과 통합됨으로써 큰 역량을 발휘하고 일본의 안보 및 지역 안정화에 중대한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들 가운데 다른 주요 인사들은 일본 획득, 기술 군수기구 와타나베 히데야키 (Hideaki Watanabe) 청장, 미 국방부 조달·기술·군수담당 프랭크 켄달 (Frank Kendall) 차관, 미 태평양 공군 사령관 테런스 오쇼너시(Terrence J. O'Shaughnessy) 대장 및 록히드마틴 CEO 메릴린 휴슨 (Marillyn Hewson)이 참석했다.

메릴린 휴슨 회장은 “록히드마틴의 직원들은 F-35A의 우수한 능력을 JSF 파트너국가 및 일본 에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다”며, “일본과 미국의 안보동맹은 아태지역의 많은 세대를 위해 평화와 번영의 중심이 되어주었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첫 F-35A를 오늘 공개함으로써 합동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F-35A 통상이착륙형(CTOL) 전투기 42대를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포트워스에서 생산된 F-35 전투기 4대는 올해 안에 일본 항공자위대에 인도될 예정이며, 나머지 38대는 일본 나고야에 설립된 미쓰비시중공업(MHI) 최종조립 및 생산시설에서 조립될 예정이다. 현재 나고야 시설에서도 조립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편 일본 항공자위대의 F-35 정비 훈련은 에글린 미 공군기지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조종사 훈련은 오는 11월 루크 미 공군기지에서 시작 될 예정이다.

각기 독특한 특성을 지닌 3개의 F-35 기종은 미공군의 A-10과 F-16, 미 해군의 F/A-18, 미 해병대의 F/A-18 및 AV-B 해리어 그리고 최소한 11개국의 다양한 전투기들을 대체하게 된다. 2015년 7월 미 해병대의 전투태세 최초작전가능 (IOC) 선포에 이어, 미 공군은 F-35A의 IOC를 8월 2일에 선포했으며 미 해군은 2018년 IOC 선포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200대 이상 인도된 F-35는 총 70,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달성했다. 한편 록히드마틴 시험 비행 조종사 폴 하텐돌프 (PaulHattendorf)는 8월24일 포트워스에서 일본의 첫 F-35A의 최초 비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미지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 개최
지난 9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 백승주 의원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전력지원분야는 한반도 분단 상황에서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 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생명 줄과 같은 핵심적 국방 분야이고, 병영복지와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분야라고 밝혔다. 또 백승주 의원은 “그 동안 국군은 국방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전력지원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러나 전력지원체계를 소요기획 단계부터 운용유지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있어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고, 사업기관이 국방부와 각 군으로 분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종사 인원의 짧은 교체주기로 업무 일관성 및 연속성의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전투력 향상과 장병복지 증진을 위한 우수 군수품 획득’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산·학·연의 협력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키고, 관계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국방부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기체계는 자주국방의 초석이 되어왔으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 칼럼 다시보기


채우석 박사의 국방정책


많이 본 영상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