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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2016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첨단 무기체계 전시회 및 각종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육군교육사령부·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이 1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육군교육사령부 장재환 중장은 “군이 전투형 강군과 미래 과학군으로 발전하기 위해 첨단 민간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필수적이며, 이번 행사가 첨단 민간기술의 국방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군이 필요로 하는 신규전력 소요창출에 기여하는 유익하고 생산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송두식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융합은 시대적 사명이며, 첨단국방산업전이 융합의 성과물 전시장이고 신기술 개발에 전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이며 군에게는 우수 민간기술 발굴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축사를 통해서 “국방기술품질원은 금년에 선임연구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다양한 미래전장에서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상전력 창출을 위하여 내부적인 노력과 대외적인 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과 육군의 기술적 교류가 증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ADD 소장, "국방정책, 세계적인 방산업체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김인호 ADD(국방과학연구)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민군상생협력방안’에 대해서 발제했다. 아래는 김인호 소장의 발제내용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의 2015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방과학 기술이 세계 9위에 올라 있습니다. 매년 1~2 단계씩 상승해왔고 2014년 스웨덴과 함께 공동10위였는데, 이제 스웨덴을 제치고,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9위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앞에 있는 나라들을 보면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과 같은 선진국임에 틀림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는 리우올림픽 올림픽 금메달 순위 8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보다 금메달을 많이 딴 나라 7개가 국방과학기술이 앞서는 국가와 순서는 다릅니다만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분명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보다 앞서는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국방과학기술로 돌아와서 미국, 러시아는 그렇다 치고 우리는 몇 단계 더 성장해서 프랑스, 영국,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 50대 방산기업에 미국은 26개, 러시아는 8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높은 국방과학 기술국은 몇 개씩 대형 방산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대 기업으로 확대하더라도 우리나라는 6~7개 보유중이나, 50위권 내에는 없습니다.




국방과학 기술이 4~5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방산기업이 글로벌수준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기술력 세계1위, 글로벌 최고 수출 경쟁력을 갖춘 방산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방산정책의 초점을 세계적인 방산기업 육성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91개 중소기업이 전시부스를 마련하였으며, ‘미래지상전력 심포지엄’, 9개 병과학교가 참가하는 ‘군 전투발전세미나’, ‘군 활용성 간담회’가 동시에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방기업의 집적·발전과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로서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인근 안산동에 1,597천㎡(약 50만 평) 규모의 국방 중심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국방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16개국 38명의 해외 바이어·무관들과 군·기관 관계자가 전시참관을 위해 방문했으며,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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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2016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육군교육사령부·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이 1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육군교육사령부 장재환 중장은 “군이 전투형 강군과 미래 과학군으로 발전하기 위해 첨단 민간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필수적이며, 이번 행사가 첨단 민간기술의 국방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군이 필요로 하는 신규전력 소요창출에 기여하는 유익하고 생산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송두식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융합은 시대적 사명이며, 첨단국방산업전이 융합의 성과물 전시장이고 신기술 개발에 전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이며 군에게는 우수 민간기술 발굴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축사를 통해서 “국방기술품질원은 금년에 선임연구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다양한 미래전장에서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상전력 창출을 위하여 내부적인 노력과 대외적인 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과 육군의 기술적 교류가 증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ADD 소장, "국방정책, 세계적인 방산업체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김인호 ADD(국방과학연구) 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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