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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뢰성센터 유치 ‘국방산업 메카되다’

국방산업 인프라 및 접근성 등에서 앞서 ‘직원들 정주여건도 경쟁 도시들에 앞섰다’



21일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설립지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는 약 45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기관으로 방산제품의 각 단계별 신뢰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이 설립됨에 따라 국내 방산제품들의 신뢰성은 한층 높아지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국방신뢰성센터는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 일원 64,200m2 부지 안에 본관과 시험동 등을 갖추게 되며 2019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편광의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대전은 지난 40여년 전부터 국방산업 관련 각종 인프라가 구축이 되었고, KTX·인천공항 및 청주공항·고속도로 등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게다가, 관광·근무여건·자녀 교육여건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국방산업 종사자들이 업무에 전력을 다할 수 있습니다. 이번 국방신뢰성시험센터 대전유치 결정은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국방신뢰성시험센터 부지에 국방 ICT 융합센터를 설립하여 중소 벤처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라고 밝혔다.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현 방산선진화포럼 회장)일부 지자체에서 대통령과의 연고적 인연을 활용하여 정치적으로 유치전을 펼친다는 이야기들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를 하였기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는 대한민국 국방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100년 앞을 내다보고 설립되는 기관입니다. 대전은 이미 국방산업 관련 거의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지원시설들을 건설할 필요가 없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 만큼 국방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가 동북아시아에는 없는 상황인데,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면 동북아시아 국방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 (법제사법위원장, 대전유성)국방신뢰성시험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전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대전은 국방과학연구소, 기계연구원, 화학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들과 군부대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방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많은 국방기업들이 대전으로 옮겨올 수 있도록 경영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방기업들은 대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유성2)대전시와 시의회에서 국방신뢰성시험센터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대전시가 유치과정에서 약속한 부분들도 모두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전은 국방산업 인프라 및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추어져 있고, 국방산업 전담 조직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국방관련 기업들이 활동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대전에 국방기업 유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라고 밝혔다.

 




윤익희 대전광역시 산업정책과장은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가 설립되어 잘 운영되려면 앞으로 많은 일들을 추가적으로 해야 할 것인데,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대한민국 국방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국방산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이므로 많은 기업들이 대전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약 50억원을 투자하여 재정이 열악한 벤처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과 제대군인들에게 창업교육 및 기술·경영지원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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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무기 보유 설문조사

한국도 핵무기 개발을 해야 하나요? 참여기간 2016-03-30~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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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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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한미연합훈련 실시

해군은 3월 25일(금)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 NLL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시현을 위해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서해에서는 해군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동맹의 확고한 응징의지를 과시했다.서해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신형 호위함, 초계함, 유도탄고속함 등 수상함 7척과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했고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2척도 훈련에 동참했다.한ㆍ미 양국 해군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전부대를 바다에서 격멸하는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 대잠전훈련, 함포 및 폭뢰 실사격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훈련을 지휘한 박동선(준장) 제2해상전투단장은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강력한 화력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해군은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