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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보잉에 치누크 부품 446만불 추가수출

1차 1,8470만불 수주에 이어 2차 446만불 규모 계약, '2020년까지 1억 2천만불치 계약'




휴니드테크놀러지스 7월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보잉 대형수송헬기(H-47, 이하 치누크)의 전기/전자시스템을 전세계에 독점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되어 1차로 1,8470만불 규모의 생산물량을 수주한 후 4개월 만에 다시 446만불 규모의 2차 생산물량을 보잉사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0년까지 약 1억 2천만불 (한화 약 1,400억 원)의 물량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미군이 참전한 대부분의 전쟁에서 수많은 실전 경험을 보유한 치누크는 세계 최고수준의 대형수송헬기로서 현재 미 육군은 물론 한국과 기타 25여개 국가에 전력 배치되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500대 이상이 생산되었다. 치누크는 베트남전이 시작된 1962년부터 사용됐지만 개량을 거듭하여 현재까지 주문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기종이다.

전문가들은 2040년대까지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 육군도 최신형 기종으로 개량해 2060년대까지 사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휴니드 측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미 공군과 해군에 공급해온 F-15, F/A-18 전투기용 전기/전자시스템을 헬기분야까지 확장함으로써 항공분야 생산물량을 지속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니드가 생산하는 전기/전자시스템은 치누크 헬기 조종석과 내부에 탑재되어 엔진 및 항공전자 시스템 간의 전기/전자 신호전달을 하는 핵심 항공전자장비이며, 현재 보잉의 협력업체로서 완벽한 품질과 납기 준수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고 수준의 GOLD Supplier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종석 대표이사는 “휴니드는 지난 3년간 최첨단 전투기용 핵심 항공전자장비를 보잉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회사의 사업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장기사업을 단기간에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며, “보잉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에어버스와도 헬기분야에서 사업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그 외 해외 항공우주 기업들과도 항공전자 부품부터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 협력 및 구매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세계 일류 항공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는 휴니드의 성장과정을 주목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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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2016년 군수조달 발전포럼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11월 22일(화) 14시에 공군회관에서 군수품 조달기업 및 정부 관계자 400여 명을 초청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2016년 군수조달 발전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국방조달 관련 계약, 규격 및 목록화 업무 등에 대하여 제도개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방사청과 업체 간 상호 이해증진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포럼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2부에서는 국방규격·목록화 업무 발전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2016년도에 제·개정된 계약 및 원가제도에 대한 설명 자료와 업체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업체에 대한 청렴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방사청 계약관리본부장(고위공무원 이재익)은 환영사를 통해 “대내외 적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지만 우리 국민이 요구하는 무결점의 청렴성과 완벽한 공정성을 100%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포럼이 올바르고 건전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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