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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추석전 방산업체에 2000억원 결재

중소 방산업체의 자금난 완화와 임금체불 해소 기대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집중지출심사 기간'을 운영하여 약 2,000억 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중소기업 등 주요 방산업체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 위해 '집중 지출심사 기간' 중 업체의 납품대금 및 선금 요청에 대한 심사를 우선 처리하여 법정 기한 대비 10일까지 단축하였다. 

방사청은 지급된 추석자금이 원자재 및 구성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까지 배분될 수 있도록 주요 방산업체와 사전에 협조하였다. 방사청은 추석자금 조기 지급으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자금사정이 곤란한 중소 방산업체들의 자금난 완화 및 임금체불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침체된 조선분야 등 방산시장 경기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방사청 지출심사팀장(해군대령 최석영)은 “앞으로도 방사청은 방산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집중 지출심사기간' 이후에도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대금지급 업무를 상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사청은 오는 10월까지 지급된 추석자금이 중소기업 등 협력업체에 현금으로 지급되었는지 여부를 현지 실사하여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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