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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의 20조원 짜리 비행, '미국 수출형 T-X 초도비행 성공'

KAI-록히드마틴 공동개발, 美수출형 고등훈련기 첫 비행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록히드마틴이 공동개발 중인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T-50A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T-50A 초도비행은 지난 2일, 경남 사천에서 KAI 조종사 1명(이동규 수석)과 미국 록히드마틴 조종사 1명(마크 워드, Mark Ward)이 탑승한 가운데 약 50여 분 간 진행되었으며, 국방부, 공군, 방위사업청 관계자와 KAI, 록히드마틴 실무진 등이 참관했다.

T-X 경쟁기종 중 초도비행을 실시한 것은 T-50A가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박근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제기 공개 행사와 더불어, 향후 마케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KAI와 록히드마틴은 미 정부가 추진 중인 ‘T-X 사업(미 공군 등이 운용 중인 노후화된 고등훈련기 교체 사업)’ 수주를 위해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T-50A를 개발하고 있다.

T-X 사업은 1차 미 공군 350대를 비롯해, 가상적기, 미 해군 등의 추가소요를 고려할 경우 모두 1,000대, 2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미 정부는 올해 말 T-X 입찰공고를 시작해 2017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T-50A이 선정될 경우, 한-미 방위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향후 세계 고등훈련기 및 경공격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마틴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현지 마케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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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제5회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회의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5월 30일 더 프라자 호텔에서 국내·외 정부기관 및 산·학·연 관계관 등 400여 명을 초청하여 ‘2016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감항인증이란 항공기가 비행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를 검증하고 이를 정부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2010년에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회의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군용항공기 감항인증의 국제협력 강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한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7개국의 감항인증 관련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여, 군 감항인증 제도의 발전방향 및 인증 사례, 국제적 협력방안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위사업청은 국내 항공업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우리나라 방산 수출 진흥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감항인증 제도의 국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 감항인증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기회를 촉진하여 우리 수출항공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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